[MD-마르카] "호나우두만 탓할 일이 아니다’” 전 바야돌리드 선수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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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jpeg [MD-마르카] "호나우두만 탓할 일이 아니다’” 전 바야돌리드 선수의 일침](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622/8555806034_340354_c20aedb6e7b8139c9671f3ca74d10b93.jpeg)
에이바르 소속 미드필더 토니 비야가 ‘라디오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친정팀 레알 바야돌리드의 상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현재 레알 바야돌리드는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팀은 부진 끝에 2부리그 강등이라는 치욕적인 결과를 안았고, 구단 기록 대부분이 부정적인 쪽으로 새로 쓰였다.
여기에 회장과 단장이 동시에 자리를 떠나는 등 행정적, 제도적으로도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호나우두 나자리우 전 회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되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 바야돌리드 선수였던 토니 비야는 그의 책임만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이라며 다른 목소리를 냈다.
![02.jpeg [MD-마르카] "호나우두만 탓할 일이 아니다’” 전 바야돌리드 선수의 일침](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622/8555806034_340354_7a05105ab31f03e075ac09190420b848.jpeg)
“구단 매각은 모두에게 필요했던 일이었다.
호나우두에게 책임을 돌리는 건 쉽겠지만 그 뒤에서 구단을 망가뜨린 사람들이 있었다”
“새로운 구단주에 기대가 있다. 외부에서 볼 때 바야돌리드는 역사 깊고 큰 팀이다.
앞으로 들어올 사람들이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 거라고 의심하지 않아.
라이벌로서 소리야(바야돌리드 홈구장)에서 경기하는 건 매우 어렵다.
새로 올 단장에게 바라는 건 단 하나, 떠나는 날 지금보다 더 나은 구단으로 만들어놓고 가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팀과 팬들 간의 관계 단절도 팀 분위기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처음엔 경제적, 인간적으로 구단이 잘 챙긴다는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떠난 뒤로는 구단이 유소년 출신보다 판매용, 상업적 가치가 높은 선수들을 우선시하기 시작했다.”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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