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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가르나초 vs 그릴리시...나폴리, 한 명만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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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남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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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더 선] 가르나초 vs 그릴리시...나폴리, 한 명만 데려간다!!
 

 

 

 

 

나폴리는 잭 그릴리시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 큰돈을 쓸 수 있지만 두 선수를 모두 영입 할 생각은 없다.

그로 인해 이탈리아 챔피언 나폴리는 맨체스터의 두 라이벌 시티와 유나이티드에게 

각각의 전력 외 윙어들에 대한 거래 조건을 확실히 통보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가르나초에 대해 7,000만 파운드(약 1292억 원)를 원하지만 

아직 그에 대한 공식 제안은 없는 상태다.

한편 맨시티는 그릴리시에 대해 약 4,500만 파운드(약 830억 원정도면 이적을 수용할 의향이 있다.

The Sun Sport는 나폴리가 잭 그릴리시 영입을 선호한다는 소식이 있지만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9살 더 어리다는 점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매력적인 투자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image.png [더 선] 가르나초 vs 그릴리시...나폴리, 한 명만 데려간다!!

 

그릴리시는 2021년 아스톤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역사상 첫 1억 파운드(약 1846억 원선수가 되었고 

내년 열릴 월드컵에서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계획에 포함되기 위해 필사적일 것이다

토트넘과 에버턴도 그를 노리고 있으며 빌라 복귀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맨시티에 4,500만 파운드(약 830억 원)를 지불할 가능성은 낮다. 

따라서 잉글랜드에서 뛰기 위해서는 임대 이적이 유일한 옵션이 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그릴리시의 주급 23만 파운드(약 4억 원전액을 부담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과르디올라는 시즌 막판 주요 경기들에서 그릴리시를 배제했다. FA컵 결승에서도 그를 기용하지 않았다. 

팀이 동점골을 필사적으로 쫓던 경기 후반에도 그릴리시는 벤치에 머물렀다.

이런 상황은 그릴리시가 투헬 감독이 이끄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는 원인이 되었다.

 

 

image.png [더 선] 가르나초 vs 그릴리시...나폴리, 한 명만 데려간다!!

 

한편 가르나초는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길 원하지만 

유나이티드가 요구하는 7,000만 파운드(약 1292억 원)의 가격표는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떨어뜨리고 있다.

첼시는 1월에 관심을 보였지만결국 철회했다

아르헨티나 윙어 가르나초는 토트넘에 패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루벤 아모림 감독에 의해 선발에서 제외되었고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다

경기 후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에게 이번 여름 새 클럽을 찾으라고 통보했다.

 

이와 함께 인터 밀란은 맨유의 골 결정력 부족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테르는 22세 호일룬을 내년 시즌 임대로 영입하고 2026년에 완전 이적하는 조건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지금 당장 현금을 원한다이는 감독에게 스쿼드 보강을 위한 자금을 더 확보해주기 위함이다.

호일룬은 이전 소속팀 아탈란타에서 활약했지만 

맨유에서의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4모든 대회 통틀어 10골에 그치며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에서의 평가는 여전히 높다

인터는 그를 세리에 A로 다시 데려오길 원하지만맨유가 요구하는 3,800만 파운드(약 701억 원)는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https://www.thesun.co.uk/sport/35419333/man-city-jack-grealish-napoli-garnacho-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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