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이적 루머및 뉴스: 레앙&윌리암스(바르샤), 코나테(레알마드리드), 디블링(맨유&포르투), 케르케즈(리버풀), 이샴 부다위(맨유)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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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이적 루머및 뉴스: 레앙&윌리암스(바르샤), 코나테(레알마드리드), 디블링(맨유&포르투), 케르케즈(리버풀), 이샴 부다위(맨유) 등등등](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617/8534507132_340354_f764e744c2bb8d5e22df77372655cc24.png)
???? 주요 이적 루머
바르셀로나- 하파엘 레앙 (ESPN& Mundo Deportivo)
ESPN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 영입 시도가 실패한 후
바르사는 AC 밀란의 라파엘 레앙 영입을 고려 중입니다.
이 딜은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와의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Mundo Deportivo에 따르면 이 제안은 AC 밀란 측이 먼저 제시했고 바르사는 이를 검토 중입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도 관심 대상이며
니코의 바이아웃은 5,800만 유로(약 913억 원)입니다.
아라우호의 바이아웃 조항은 현재 10억 유로(1조 5,727억 원)이지만
7월 1일~15일 사이에는 6,500만 유로(약 1022억 원)로 하락하여
이 기간을 노리는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이브라히마 코나테 (Marca)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자유계약(FA)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습니다.
이미 음바페, 뤼디거, 알라바와 같은 FA 영입 케이스에 추가된 셈입니다.
스페인 언론 Marca는 레알이 내년 여름 FA로 영입할 후보들을 벌써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리버풀의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이며
리버풀 수뇌부는 알렉산더-아놀드와 같은 상황이 반복될까봐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레알은 아스널의 좌측 수비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발렌시아의 센터백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도 FA 타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맨유&포르투- 타일러 디블링 (ESPN)
타일러 디블링은 지난 시즌 활약으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SPN은 맨유가 유로파리그 우승 시 딥블링 영입을 추진하려 했지만
우승에 실패하면서 다른 클럽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가 딥블링 영입을 추진 중이며
포르투는 "유럽 상위 리그 진출 전 중간 발판"으로 자주 활용되는 클럽입니다.
리버풀- 케르케즈 (I Paper)
리버풀은 본머스의 좌측 수비수 밀로시 케르케즈 영입에 임박했습니다.
영국 i Paper에 따르면 리버풀과 본머스는 협상을 진전 중이며
이적료는 4,000만~4,500만 파운드(약 739억 원~약 832억 원) 사이가 될 전망입니다.
또 다른 이적 소식으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가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 예정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리버풀은 이미 비르츠의 전 동료 제레미 프림퐁을 알렉산더-아놀드의 대체자로 영입한 상태입니다.
맨유- 이샴 부다위 (The Sun)
맨유는 니스 소속 미드필더 이샴 부다위를 스카우팅 중입니다.
피지컬이 강한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는 감독 후벵 림의 구상에 부합합니다.
부다위는 이번 시즌 니스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적료는 약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로 예상됩니다.
레버쿠젠의 스타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는
£1억(약 1,850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주 후반 영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현재로선 금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이 이적은 리버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가 될 것입니다. (The Athletic)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 아스날, 첼시를 제치고 니코 윌리암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는 현재 바르사 합류가 유력하며
단 구단 회장 후안 라포르타가 이적이 '실현 가능하다'고 판단해야 최종 결정이 납니다. (Florian Plettenburg)
파리 생제르맹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에게 맨시티가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에데르송이 사우디 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이야기입니다.
다만 돈나룸마는 계약이 1년 남았지만 파리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Football Insider)
PSG가 본머스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와 5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현재는 이적료를 두고 본머스와 협상 중이며
자바르니는 이번 여름 PSG로 이적 가능성이 높습니다. (Fabrizio Romano)
맨유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 새 클럽을 찾으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첼시, 아스톤 빌라,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맨유는 £5천만(약 925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Daily Mail)
아스날은 스포르팅 CP의 빅토르 요케레스 혹은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셰슈코 영입을 원하지만
협상이 어려울 경우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로 다시 관심을 돌릴 수 있습니다. (Record)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아스날, 맨유와 함께 요케레스 영입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포르팅 CP는 €8,000만(약 1,260억 원) 이상의 제안만 수용할 계획입니다. (Record)
AC 밀란의 마이크 메냥과 겡크에서 온 마이크 펜더르스 관련 보도 속에
첼시 감독 엔초 마레스카는 다음과 같이 골키퍼 순위를 명확히 했습니다
"로베르트 산체스가 1번 골키퍼이며 필리프 요르겐센이 2번이다." (Fabrizio Romano)
레알 마드리드는 벤피카의 좌측 수비수 알바로 카레라스 영입에 근접했으며
€4,500만(약 707억 원)을 제안했지만
벤피카는 €5,000만(약 787억 원)바이아웃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Record)
AC 밀란이 아스널의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Corriere dello Sport)
유벤투스는 피카요 토모리(AC 밀란 수비수)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으며
AC 밀란 신임 감독 알레그리는 두샨 블라호비치, 안드레아 캄비아소, 마티아 페린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Calciomercato)
인테르는 라치오의 니콜로 로벨라를 노리고 있지만, 영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안으로는 토리노의 사무엘레 리치 또는 파르마의 아드리안이 있습니다. (Calciomercato)
우디네세 스트라이커 로렌초 루카는 2030년까지 계약 조건에 원칙적 합의를 했으며
나폴리 이적이 유력합니다. (Nicolo Schira)
아틀레틱 빌바오를 포함한 다수 유럽 팀들이 알 나스르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트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Fabrizio Romano)
전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 이마놀 알과실이 사우디 리그의 알 샤밥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입니다.
그는 2018년부터 소시에다드 감독직을 맡았으며
이번 여름 2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Diario Vasco)
리즈는 우디네세 수비수 야카 비욜을 €2,200(약 345억 원)만에 영입 합의했으며
곧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공식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Fabrizio Romano)
AC 밀란은 미드필더 유누스 무사의 이적료로 €2,500만(약 393억 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나폴리가 관심을 보이는 중입니다.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Rudy Galetti)
바이에른 뮌헨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페르민 로페즈에 대해 탐색 단계의 접촉을 했습니다. (Ben Jacobs)
파르마와 볼로냐가 AZ 알크마르의 윙어
루벤 판 보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Nicolo Schi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