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이적 루머

아스날- 에므리크 라포르트 (AS)

라포르트는 2018년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맨시티로 6,500만 유로(약 962억 원)에 이적했으며 

180경기를 소화한 뒤 2023년 사우디 아라비아로 2,750만 유로(약 407억 원)에 이적했습니다. 

유럽 복귀를 고려 중이며

아스날, 아스톤 빌라, 마르세유, 인터 밀란, 나폴리, 아틀레틱 빌바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첼시-말릭 포파나 (L’Equipe)

첼시는 리옹 소속 윙어 말릭 포파나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관심은 초기 단계이며 도르트문트의 제이미 기튼스 영입이 무산될 경우 대체 옵션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포파나는 지난 시즌 리그 1에서 29경기 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이적료는 약 5,000만 유로(약 740억 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첼시- 제이미 기튼스 (Fabrizio Romano)

첼시와 도르트문트는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튼스는 이미 첼시와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다른 구단의 제안은 거절하는 입장입니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고 이에 따라 첼시는 포파나로 시선을 돌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우디 클럽들- 손흥민 (TalkSport)

손흥민은 이번 여름 한국 투어 이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 개의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에 제안을 거절했던 손흥민도 이제는 이적을 고려 중입니다. 

새 감독인 토마스 프랭크와의 회담이 예정돼 있으며 

이적 제안은 4,000만 유로(약 592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계약은 1년 남아 있습니다.

 

 

리버풀- 빅터 오시멘 (TeamTalk)

리버풀은 나폴리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빅터 오시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윈 누녜스와 페데리코 키에사에 대한 논의로 시작됐지만 오시멘의 이름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버풀은 세 선수 간의 스왑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며 현재 협상은 초기 단계입니다.

 

 

울버햄튼- 페르 로페즈(Sky Sports)

울버햄튼은 셀타비고의 미드필더 페르 로페스를 2,300만 유로 (약 340억 원)에 영입할 예정입니다. 

그는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17경기 2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적료는 최대 2,500만 유로 (약 370억 원)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주요 루머 

스트라스부르는 지난 시즌 임대 영입했던 첼시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첼시와는 £3,000만(약 555억 원)에 이적이 가능하다는 합의 조항이 있으며 

선수는 현재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입니다. (Ben Jacobs)

 

 

한 사우디 클럽이 피오렌티나 공격수 모이스 킨에게

€5,200만(약 821억 원)에 달하는 거액 제안을 준비 중입니다. 

해당 금액은 7월 1일부터 발동되는 바이아웃 금액입니다. (Nicolo Schira)

 

 

35세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는 에버턴과 재계약 협상 중이며 

스타드 렌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Footmercato)

 

 

레인저스가 레스터 시티 수비수 코너 코디의 영입 가능 여부를 타진 중입니다. 

울버햄튼도 과거 주장인 코디의 재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Sky Sports News)

 

 

MLS 클럽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파말리캉 소속 알바니아 수비수

에네아 미하이의 영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Tom Bogert)

 

 

나폴리가 출전 시간이 줄어든 잭 그릴리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폴리는 잭 그릴리시 주급 £30만(약 5억 원)중 절반 수용할 생각입니다. 

나폴리는 이미 더 브라위너 영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Telegraph)

 

 

토트넘이 렌의 공격수 아르노 칼리뮈앙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레버쿠젠과 뉴캐슬도 경쟁 중입니다. 

칼리뮈앙도는 34경기 18골 3도움 2027년까지 계약 입니다. (L’Equipe)

 

 

바르셀로나는 디나모 자그레브의 16세 윙어 카르도소 바렐라를

€5m + €20m(약 79억 원+ 약 316억 원)옵션으로 영입하려고 합니다.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실제 이적은 18세 되는 2026년 여름에 가능합니다. (Sport)

 

 

리버풀은 누녜스를 £4,000만(약 738억 원)에 매각하려 하지만 

나폴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임대부터 원하고 있습니다. (Football Insider)

 

 

맨유의 안토니는 2026년부터 공동 소유 형태로 베티스 이적 가능성이 있습니다. (ABC)

 

 

뉴캐슬이 엘랑가에게 관심 있으며 측면 보강을 위한 옵션입니다.

주앙 페드로와 함께 영입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Telegraph)

 

 

음뵈모는 맨유와 토트넘 사이에서 선택 예정입니다. 

토트넘 감독 토마스 프랭크는 그의 전 감독이지만 음뵈모는 맨유 선호. (Sky Sports News)

 

 

AC 밀란은 하비 게라 영입을 위해 €1,600만 + €400만(약 252억 원+ 약 63억 원)보너스 제안. (Di Marzio)

 

 

유벤투스가 아스날, 맨유 경쟁 제치고 요케레스에게 €1,300만(약 205억 원)연봉 제안. (Mirror)

 

 

리버풀의 로버트슨 영입 실패 시 아틀레티코의 플랜 B는 뤼카 디뉴입니다. (Times)

 

 

레알 마드리드는 브라힘 디아즈와 장기 재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에도 잔류 가능성이 큽니다. (COPE)

 

 

맨시티의 워커는 자유계약으로 이적 가능하며 에버턴과 페네르바체가 경쟁 중입니다.

지난 시즌 AC 밀란 임대로 활약했습니다. (Fabrizio Romano)

 

 

그라니트 자카의 에이전트와 AC 밀란이 초기 대화를 진행했으며

자카는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Sky Germany)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5526067/transfer-rumors-news-arsenal-enter-race-lap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