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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짧은 이적루머: 니코 윌리암스(뮌헨), 베냐민 셰슈코(아스날), 테오 에르난데스(알 힐랄), 그라니트 자카(AC밀란), 루크 캠벨(크리스탈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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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아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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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짧은 이적루머: 니코 윌리암스(뮌헨), 베냐민 셰슈코(아스날), 테오 에르난데스(알 힐랄), 그라니트 자카(AC밀란), 루크 캠벨(크리스탈 팰리스)

바이에른 뮌헨니코 윌리암스 (Florian Plettenberg)

바이에른 뮌헨이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에게 

연봉 1,200만 유로(약 189억 원)를 제시하는 새로운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인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하고 있지만

바이에른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에른은 바르셀로나가 재정 문제로 인해 윌리암스 영입에 실패할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있으며 

그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22세 윌리암스는 바이에른과의 개인 조건 협상에는 나서지 않고 있으며 

바르사 측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윌리암스는 2027년 6월까지 아틀레틱 빌바오와 계약되어 있습니다.

 

아스날베냐민 셰슈코 (The Mirror)

아스날은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베냐민 셰슈코의 높은 주급 요구로 인해 영입 경쟁에서 철수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셰슈코는 원래 아스날의 1순위 타깃이었지만 개인 조건 협상에서 진전이 없어 아스날은 대안을 검토 중입니다

스포르팅 CP의 빅토르 요케레스가 유력한 대체 자원으로 거론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알 힐랄테오 에르난데스 (Fabrizio Romano)

알 힐랄은 AC 밀란의 좌측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밀어붙이고 있으며 

선수 측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르난데스는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밀란은 이적료 없이 내년 여름에 선수를 잃는 것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AC밀란그라니트 자카 (Goal)

AC 밀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 영입을 위해 

약 1,000만 유로(약 158억 원)를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1,500만 유로 이상 보너스(약 237보너스)를 원하고 있어 협상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새 감독 에릭 텐 하흐는 자카를 다음 시즌 핵심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루크 캠벨 (The Mirror)

크리스탈 팰리스는 첼시의 19세 골키퍼 루크 캠벨과 이적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캠벨은 이번 달 말 계약이 만료되며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자유계약으로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5564121/transfer-rumors-news-arsenal-balk-seskos-wage-dem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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