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힐랄이 AC 밀란과 테오 에르난데스의 이적에 대해 합의를 마친 가운데,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 최근 며칠 간 선수 측과의 협상도 진행됐으며, 알 힐랄은 곧 최종 결정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로마노:

“알 힐랄은 테오 에르난데스의 계약을 최대한 빨리 성사시키기 위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밀란과의 합의는 이미 이뤄졌고, 최근 며칠간 선수와의 협상도 진행 중이다. 최종 결정이 곧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알 힐랄은 밤늦게 진행된 긍정적인 접촉 이후, 테오 에르난데스로부터 곧 승낙을 받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들은 어떤 변수도 없이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알 힐랄은 새로운 변수를 피하기 위해 24~48시간 내에 모든 서명을 완료하길 원하고 있다."

https://x.com/FabrizioRomano/status/1936919987190452342/photo/1

https://tribuna.com/en/news/2025-06-23-haalands-fury-as-man-city-rue-missed-chances-in-thrashings-of-al-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