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위해 이달 말까지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 유망주 영입을 강하게 추진 중이다.

첼시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해 대체 자원도 검토 중이다.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을 원하는 스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아틀레틱 클루브의 니코 윌리암스를 기튼스 협상이 결렬될 경우의 대안으로 지목해둔 상태다.

구단은 2025/26 시즌을 앞두고 측면 공격 자원을 보강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https://tribuna.com/en/news/2025-06-12-chelsea-to-sign-alejandro-garnacho-if-jamie-gittens-talks-colla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