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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궁금한 이야기 Y 방송분 중 가장 역겨웠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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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민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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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png 혐) 궁금한 이야기 Y 방송분 중 가장 역겨웠던 장면
용의자 전처 ○○○ 진술 : 김하은 실종사건(2001년 6월 1일 실종)이 발생한 후 용의자와 여행을 갔는데 여행지에서 유서형식으로 무언가를 작성하였고 모텔에서 잠을 자지 못하고 벽속에 무엇인가 있다고 중얼거리는 행동을 보였으며, 여행을 다녀온 후 시내로 영화를 보러 길을 걸어갈 때 누군가를 발견하고 무엇인가에 쫓기는 행동을 하며 골목길에 숨는 행동을 보였다는 진술.
 
2001년 하순에서 2002년 초순 일자 미상일 사이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용의자와 함께 살 때 방 청소를 하면서 쓰레기통에 영화 티켓이 찢어져있어 연결하여 읽어보니 "나는 이 여자를 이용하고 버려야겠다" 라는 글이 써져 있는 것을 본 적이 있고, 용의자가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가고 없을 때 방 청소를 하며 쓰레기통 안에서 검은 비닐봉지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 비디오테이프 2개가 있어 틀어보니 1개의 테이프는 용의자 혼자 약 20여분 가량 자위행위를 하며 모르는 여자의 이름(○○○ 등)을 여러 명 부르고 사정을 하는 장면이 촬영되어 있었고,
 
또 다른 테이프에는 용의자가 초등학교 1-2학년의 여자 어린이와 함께 알몸인 상태로 온몸에 임금님, 왕자님 등의 낙서가 되어 있었으며 다음 장면은 여자아이가 누워 있는데 성기에 깊게 상처가 나서 피가 맺혀있는 모습과 비디오 상에서 용의자가 "얘 도망가다가 나한테 이렇게 맞았어" 라는 대사와 누워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아파도 참아" 라면서 성관계를 하려고 하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었는데 화면 하단이 2000 또는 2001년 6월 등으로 표기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나 화면 상의 어린 아이의 얼굴이 김성주 보다는 김하은이 더 닮았다는 진술.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를 보았을 때 용의자가 어린 아이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여 촬영된 화면과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시킨 뒤 아이와 함께 촬영되었으며 화면은 하루에 촬영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촬용한 것으로 보였다는 진술.
 
 
 
방송 중간에 용의자 전처의 진술 내용 중 일부가 나오는데 상상 이상으로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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