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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전환' 학생총투표 앞두고 페미대자보 붙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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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수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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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전환 권고' 앞 학생총투표…대자보도 잇따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34437

동덕여대 '공학전환' 학생총투표 앞두고 페미대자보 붙이는중

1일 동덕여대 정문에 붙은 대자보. 2025.12.1/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동덕여대 '공학전환' 학생총투표 앞두고 페미대자보 붙이는중

동덕여대 '공학전환' 학생총투표 앞두고 페미대자보 붙이는중


첫 대자보는 지난달 28일 본관 입구에 부착됐다. 자신을 재학생이라 밝힌 A 씨는 '우리는 아직 여기에 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에 "학교는 여전히 54억 원 산정 근거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래커 제거 행사라는 이름으로 그 기억을 지우려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시위와 대자보, 두 차례의 학생 총회를 통해 동덕여대의 공학전환에 반대하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며 "우리는 아직 여기에 있으며, 여대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 재학생은 이날 오전 본관에 또 다른 대자보를 게시해 "12월 4일에 예정된 것은 래커 제거 행사가 아니다. 학교 측의 공학전환 정당화를 위한 여론조작 밑바탕을 위한 작업"이라며 "공학전환 공론화 결과 발표라는 것도 기가 막히는데, 그 결과를 수용할지 말지 판단하는 것은 온전히 총장의 선택과 재량의 영역에 둬야 하는 게 진정한 공론화 결론이라 할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한 익명의 재학생은 정문에 '우리는 아직 여기에 살아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통해 "동덕여대 대학 본부는 이미 학생 탄압의 선례가 됐다"며 "동덕여대가 지켜온 가치와 여성 공간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대자보들 위엔 '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동덕의 학생들은 자랑스러운 여성으로서 졸업하고 싶습니다', '여성 중심 교육 환경이 계속 지켜지길 바랍니다' 등이 적힌 포스트잇이 붙기도 했다.

 

 

다큰 여자들이 남자 싫다고 뗴쓰는 꼴이란ㅋㅋ

 

다른 학생들 학습권 침해하고 교수 수업권 침해에 졸업연주회도 못하게 하고 사다리 무단침입해서 학칙 대놓고 위반하고 재물손괴 범죄까지 저지른 여자들을 왜 보호해줘? 제대로된 대학기관이면 여자라고 감싸주는게 아니라 퇴학시키고 고발하는게 맞지. 백날 댓글창에서 동덕여대 '어린여자애기'는 폭력을 한적이 없다고 거짓말해도 이미 증거가 다 있는데 믿어주겠냐?

여대가 없어지면 여성이 보호받지 못한다고 망상하는 페미들 많네요. 어쩌다 2030 여자들 의식이 끔찍한 혐오사상인 페미니즘으로 물들었는지. 지식의장이라는 대학에 지성인은 없고 책임지기 싫어 떼를 쓰는 어린아이들밖에 없다.

 

제목 없음.png 동덕여대 '공학전환' 학생총투표 앞두고 페미대자보 붙이는중


 

출처 = 동덕여대 '공학전환 권고' 앞 학생총투표…대자보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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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포인트많이줍쇼님의 댓글

  • 포인트많이줍쇼
  • 작성일
동덕녀대 내부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페미들이 락카 지워야 한다는 페미들 남미새라며 공격하는 중이라함ㅋ

민우갑니다님의 댓글

  • 민우갑니다
  • 작성일
빠따들고 다 때려부수지 그러냐 ㅋㅋ 어차피 여당에서 다 커버쳐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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