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UEFA - FIFPRO Europe 공동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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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공홈] UEFA - FIFPRO Europe 공동 성명서](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16/8918778496_340354_0e86fa71abe9a41d338e02b349d8cc29.png)
UEFA 회장 알렉산데르 체페린과 FIFPRO Europe 회장 다비드 테리에는 선수 건강 보호와 유럽 축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체페린 UEFA 회장과 테리에 FIFPRO Europe 회장은 지난주 티라나에서 열린 UEFA 집행위원회 회의와 병행해 만나, 선수 건강을 보호하고 유럽 축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두 단체는 유럽 축구에서 국가대표팀 축구가 정체성, 통합, 발전의 기둥으로서 계속 자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복지를 지킬 수 있는 집단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양측은 국가대표팀 축구가 유럽 무대의 중심축으로 계속 번영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선수들에게 국가를 대표하는 것은 평생의 꿈이다. 경기 측면에서 국가대표팀 대회는 영감의 원천이자 단합의 힘으로, 국경을 넘어 자부심과 축하의 순간을 만들어 낸다.
또한 대표팀은 축구의 재정적 기반을 이루며, 축구 피라미드 전체를 지탱하고 각국 협회의 육성 및 유소년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첫 번째이자 대체 불가능한 연대의 원천이다.
두 회장은 클럽 대항전과 국가대표팀 대항전 간의 강력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유럽 축구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현재 과밀한 일정이 선수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음을 인정하며, 이제야말로 UEFA, 각국 협회, 리그, 클럽, 선수 노조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선수들의 건강과 복지를 보호하면서 유럽 축구 피라미드의 장기적 가치와 이익을 강화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뜻을 모았다.
UEFA 회장 알렉산데르 체페린 曰
“FIFPRO Europe과의 협력은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축구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책임을 반영한다.
국가대표팀 축구는 유럽의 정체성과 단합의 기둥으로 남아야 한다.
선수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지금이야말로 각국 협회, 리그, 클럽, 선수들과 함께 균형 잡힌 미래적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다.”
FIFPRO Europe 회장 다비드 테리에 曰
“모두가 이미 일정이 한계점에 다다랐음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행동에 나서야 할 공동의 책임이 있다.
유럽에서는 클럽, 리그, 국가 협회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국가대표팀과 클럽 축구가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단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토콜을 구축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고 있어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