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멧 로] 웨스트햄 선수들, 차기 후보 감독들에 대한 의구심… 그래엄 포터 지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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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인한남정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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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텔레그래프-멧 로] 첼시서도, 웨스트햄서도…성적 부진에도 흔들리지 않는 선수단의 신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주요 선수들은 시즌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그래엄 포터 감독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

웨스트햄 구단주들은 감독 교체 가능성을 고려하며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슬라벤 빌리치 같은 후보들의 이름을 검토했지만 

현재 팀은 프리미어리그 개막 5경기에서 4패를 당하는 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 주말 크리스탈 팰리스전 패배로 포터는 경질 위기에 몰렸다.

게다가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전까지 에버턴, 아스널 원정이라는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텔레그래프 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웨스트햄의 주전급 선수들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포터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그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데이비드 설리번(구단주)과 캐런 브레이디(부회장)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

두 사람은 현재 서포터들의 대규모 시위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920()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 직전에도

웨스트햄 팬들은 구단주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텔레그래프는 구체적인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여러 주전 선수들이 가족·지인들에게 

"포터가 여전히 팀을 맡을 최선의 인물"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감독 교체 후보들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하리라는 확신이 없다고 본다.

 

포터 본인도 홈구장에서의 성적 부진은 인정하지만

훈련장에서의 작업과 선수단 내 진전에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경기력과 결과는 개선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웨스트햄은 리그 5경기에서 단 3점만을 얻었는데 이는 실망스러운 성적이지만 

일부 스태프와 선수들이 예상했던 수준보다 불과 2점 부족한 수준이다.

데이터 분석 업체 옵타 역시 비슷한 평가를 내놨다.

웨스트햄은 기대 지표에 따르면 실제보다 승점 2점 더 많고 

리그 순위도 세 계단 높은 16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득점은 기대득점(xG) 5골과 일치했지만, 실점은 예측보다 5골가량 더 많았다.

 

첼시, 토트넘(10명으로 싸운 경기), 포레스트를 상대로

3점을 따낸 것은 대참사는 아니었을 수 있다

하지만 첼시와 토트넘전 패배 내용은 충격적이었고

특히 승격팀 선덜랜드와 크리스탈 팰리스전 패배는 포터를 더욱 압박했다.

그럼에도 선수단 내부에서는 이번 월요일 굿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에서 긍정적인 결과만 나온다면 분위기가 다시 반전될 수 있다고 본다.

 

구단은 포터를 경질할 경우 단기 감독 선임도 고려했지만

이 또한 선수단 반응은 미지근하고 오히려 불확실성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흥미로운 점은 포터가 첼시에서 경질될 당시에도 

다수의 선수들로부터 지지를 받았으며

이후 구단이 프랭크 램파드 임시 체제에서

리그 마지막 9경기 중 단 1승만을 거두고 6패를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이번 주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팬 자문위원회의 공동의장 앤디 페인은 브래디 부회장에게

팬들은 더 이상 단기적인 땜질식 대책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5/09/25/west-ham-players-back-graham-potter-amid-doubts-alter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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