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PORT] 베르나르두 실바, 2026년 사우디의 주요 영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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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벤 제이콥스
talkSPORT가 파악하기로, 베르나르두 실바는 내년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사우디 아라비아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실바는 2023년 여름부터 계속 사우디의 거래 중개인들과 간헐적인 회담을 가졌다. 당시에 알-힐랄이 약 £500,000의 주급과 £2m의 사이닝피를 제안했었다.
이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에도 다시 한 번 중동 이적설과 연결되었다. 하지만 2026년 월드컵이 1년 남은 상황에서 그는 맨시티를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 때 이후, 실바는 펩 과르디올라의 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6경기 중 4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맨시티에서 400경기 이상을 출전한 그는 현재 시티 선수단에서 가장 경험 많은 선수 중 하나다.
2017년 모나코에서 맨체스터로 넘어온 이후 실바는 시티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시티에서 2023년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제 31살인 실바에게 사우디 아라비아 이적은 그의 마지막 대형 계약이 될 수도 있다.
사우디 프로리그 관계자들은 2023년,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알-나스르 이적 이후에 모은 관중들 때문에 2026년에도 여러 포르투갈 스타들을 추가하길 원하고 있다.
새로운 국제 TV 중계 계약 사이클이 2028/29 시즌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매출의 20%가 증가했다. 현재 이 리그는 180개국에 중계되고 있다.
하지만, 호날두의 계약은 2027년 여름에 만료되며, 40살이 된 호날두는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리그 관계자들은 실바와 4년 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이러면 그는 다음 TV 사이클이 종료될 때까지 이어질 것이다.
알-힐랄이 실바에게 새로운 제안을 할 것 같진 않다. 사우디 정보원들이 talkSPORT에 전해준 바에 따르면, 최근에 문의를 한 구단들은 알-아흘리와 알-카디시야였다.
알-나스르가 또 다른 잠재적인 행선지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리야드 기반의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더 우선순위가 높은 타겟으로 보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여름, 알-힐랄이 제안한 주급 £700,000 규모의 제안을 거절했다. 알-나스르와 알-이티하드 또한 그와 회담을 가졌었다.
실바처럼, 이 미드필더도 사우디에 대한 문을 닫아두진 않은 상태다. 하지만 그는 월드컵을 앞두고 유나이티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번 여름, 사우디 프로 리그의 국부 펀드에는 이적료, 에이전트피, 주급으로 약 £1.5b이 할당되었다. 하지만 프로 리그 구단들은 해외 스타들을 데려오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클럽 월드컵에서 맨시티를 격파한 알-힐랄은 빅토르 오시멘과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그들은 각각 갈라타사라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리버풀의 다르윈 누녜스를 £46m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이번 여름, 가장 주목 받는 이적 중 하나였다.
디펜딩 챔피언 알-이티하드는 다른 선수들을 정리할 수 있었더라면,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더 강하게 추진했을 것이다. 하지만 파비뉴와 은골로 캉테가 결국 구단에 잔류했고, 외국인 선수 쿼터 때문에 21살이 넘는 선수를 추가할 수 없는 상태였다.
사우디 프로 리그 정보원들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월드컵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선수들은 월드컵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이적을 하는 걸 걱정했다.
내년 여름에는 보다 생산성 있는 시장이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다.
talkSPORT가 파악하기로 사우디의 스포츠부는 투자에 대한 구단의 수익도 없이, 단순히 돈만 쓰는 건 덜 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예외는 존재한다. 2026년에 몇몇 엘리트 스타들을 데려오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아시아 챔피언 알-아흘리가 다음 차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의 거래 중개인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월드 레코드 수준의 주급을 제안할 준비가 되었다.
해리 케인도 또 하나의 오랜 영입 목표다. 2026년에 그는 £56m으로 감소된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이 잉글랜드 스트라이커는 사우디 이적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화이트와 첼시의 안드레이 산투스는 또 다른 어린 영입 대상들이다.
알-카디시야는 지난 여름, 산투스에게 탐색적인 접근을 했었다. 하지만 첼시는 그를 판매할 뜻이 없었다. 알-아흘리도 깁스-화이트에 대해 문의를 했었다. 하지만 이 선수는 이후 시티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계약을 연장했다.
네옴 SC와 디리야는 2026년에 지켜봐야할 다른 두 구단들이다. 네옴은 이미 전 에버튼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를 영입했고, 지금 시장에서 센터백을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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