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아르네 슬롯 감독, "리버풀 연패, 코나테만의 책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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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아르네 슬롯 감독, "리버풀 연패, 코나테만의 책임 아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리버풀의 최근 부진이 팀 전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 개인에게 비판이 쏠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인 코나테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갈라타사라이에 연패하는 동안 몇 차례 개인적인 실수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슬롯 감독은 토요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코나테를 계속 신임할지 혹은 조 고메즈에게 기회를 줄지 결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슬롯 감독은 "축구 경기에서 패배하고 있을 때너무 쉽게 공을 빼앗기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부(코나테의 애칭)도 그중 한 명이었지만절대 유일한 선수는 아니었다", "갈라타사라이전에서는 페널티킥을 제외하고도 서너 차례의 위기 상황이 있었는데이는 모두 우리가 압박 없는 상황에서 단순한 실책으로 공을 잃었기 때문이다이런 실수는 크리스탈 팰리스전과 갈라타사라이전에서 코나테에게 각각 한 번씩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슬롯 감독은 "하나의 실수가 나오면 모든 관심이 그 순간에 쏠리면서갑자기 90분 전체가 매우 부진했던 것처럼 평가된다하지만 나는 그런 식으로 경기를 분석하지 않는다나는 경기 영상을 다시 보며 우리가 잘했던 점과 잘못했던 점을 모두 살펴본다"고 자신의 분석 방식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두 경기에서 우리 팀이 몇 가지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코나테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서도 우리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실수들이 나왔다", "선수들이 평소와 다른 플레이를 할 때비판은 보통 감독에게 향하기 마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슬롯 감독은 우고 에키티케와 페데리코 키에사가 첼시전에 맞춰 몸 상태를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에키티케는 갈라타사라이전에서 교체되었지만다행히 단순한 근육 경련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디 애슬레틱은 목요일터키 원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알리송이 약 6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정확한 결장 기간에 대한 언급을 피한 슬롯 감독은 "회복이 얼마나 빨리 진행되는지에 달려있다", "그가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것은 분명하며,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 복귀한다면 놀라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때부터는 회복 속도가 더 빠를 수도더딜 수도 있다정확히 몇 경기몇 주가 걸릴지 말하기는 항상 어렵다"고 덧붙였다.

 

 

 

"우고(에키티케)는 오늘 다시 훈련에 복귀하며 상태를 지켜볼 것이다페데리코(키에사)도 마찬가지다훈련 세션을 마친 후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슬롯 감독은 전했다.

 

 

 

알리송이 전력에서 이탈함에 따라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첼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슬롯 감독은 그가 알리송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이라며 강한 믿음을 보였다.

 

 

 

그는 "(카라바오컵사우스햄튼전에서 그가 얼마나 팀에 잘 적응했는지 확인했다"며 "그는 실력 있는 골키퍼이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니다이제 그가 과거 퀴빈 켈러허가 알리송을 대신해 여러 차례 보여줬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686172/2025/10/03/ibrahima-konate-liverpool-s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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