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즈] 조던 픽포드, 에버튼과 재계약 예정
작성자 정보
- 더다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4 조회
- 목록
본문
![l5VXfRUB.jpg [더 타임즈] 조던 픽포드, 에버튼과 재계약 예정](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4/9026824034_340354_746443233324bfec9319efea29e39c15.jpg)
2025/10/12, 폴 조이스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조던 픽포드는 다음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루기 전에 에버튼과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31살 픽포드의 장기적인 미래를 확보하는 일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구단주 프리드킨 그룹의 최우선 목표였다. 그들은 이 팀의 핵심 수비진을 그대로 유지하길 바라고 있다.
지난주 제임스 타코우스키가 재계약을 맺었고, 동료 센터백 재러드 브렌스웨이트도 올여름 자신의 선수 경력 중 다음 단계를 구단에 약속했다.
이제 픽포드가 앞으로 며칠 안에 뒤를 따를 예정이다. 그는 2017년, 선더랜드에서 £30m에 에버튼으로 영입되었다. 그는 새로운 계약으로 이 머지사이드 구단과의 인연을 12년으로 늘릴 수도 있다.
픽포드는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크리스탈 팰리스전 승리를 통해 에버튼 소속 프리미어리그 300경기 출전을 기념했다. 여러 시즌 동안 픽포드의 꾸준한 퍼포먼스는 에버튼이 강등 위험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에버튼은 24살의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의 계약 연장도 바랄 것이다.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만료된다. 26살의 레프트백 비탈리 미콜렌코의 재계약도 마찬가지다.
픽포드가 에버튼에서 리더로 부상한 것은 국가대표팀에서 커져가고 있는 그의 중요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지난 목요일, 웨일즈와의 경기에서 실점을 내주지 않은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8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한 최초의 골키퍼가 되면서 고든 뱅크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화요일, 라트비아 원정에서 A매치 8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울 예정이다. 토마스 투헬의 잉글랜드는 1승만 거두면 2026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게 된다.
올해 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투헬은 내년 여름, No.1 자리를 위한 경쟁은 열려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딘 핸더슨이나 제임스 트래포드 보다는 픽포드가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