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즈] 전 리버풀 미드필더 바비 클라크, 셀틱 이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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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마틴 하디
전 리버풀 미드필더 바비 클라크는 내년 1월, 잘츠부르크에서 £6m에 셀틱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클라크는 이번 시즌, 더비 카운티에 임대되어 10경기를 출전했다. 하지만 이 20세 선수는 이제 스코틀랜드로 완전 이적을 할 준비가 되었다. 브렌던 로저스의 셀틱은 현재 스코티쉬 프리미어쉽 2위이며, 그들의 1월 첫 일정은 1월 3일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다.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리 클라크의 아들인 바비 클라크는 이번 여름, 임대 영입된 챔피언쉽 20위팀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에서 주전 선수가 되었다.
이 미드필더는 리버풀에서 17살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뤘다.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전 교체 투입이었다. 이후, 그는 이 시즌 웸블리에서 치뤄진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첼시를 격파하는데 기여했다. 유로파리그 스파르타 프라하전 6-1 승리에서 그는 리버풀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그는 2024년 여름, £10m에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했다. 위르겐 클롭의 전 수석코치 펩 레인더스와의 재회였다. 레인더스는 리버풀에서 로저스의 역량개발 코치였었지만, 클롭의 밑에서 구단에 복귀했다가, 작년에 RB 잘츠부르크 감독직을 맡기 위해서 안필드를 떠났었다. 이후 경질된 그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 수석 코치로 펩 과르디올라에게 합류했다.
클라크는 잘츠부르크에서 5년 계약에 서명했었으나, 꾸준한 경기 출전을 위해서 잉글랜드 복귀를 원했다. 이제 그러한 열망이 그를 글래스고로 이끄는 것처럼 보인다. 로저스의 셀틱은 스코티쉬 프리미어쉽 5연속 우승과 유로파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