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비밀리에 뉴캐슬과 계약 연장을 맺은 토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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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토날리는 베팅 규정 위반으로 인한 징계 기간 동안 비밀리에 뉴캐슬과 계약을 연장했었다 - 이로 인해 그는 사실상 203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다.
데일리 메일 스포츠는 이 미드필더의 계약이 이제 2029년에 만료될 것이라는 사실을 공개할 수 있다. 그리고 구단의 재량에 따라 12개월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존재한다.
그 전에는 토날리의 계약이 2028년까지이며,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로스 윌슨에게 재계약이 시급한 문제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여러 매체를 통해 나왔었다.
하지만 뉴캐슬은 전 스포츠 디렉터 댄 애쉬워스의 책임 하에, 이 이탈리아 선수의 계약을 연장했었다. 이는 양측이 믿음과 신뢰를 보여준 것으로 설명된다.
그리고 이 계약 연장은 뉴캐슬의 영리한 결정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징계에서 돌아온 토날리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성장했다. 그간 추정되었던 토날리의 계약 상황 때문에 뉴캐슬이 다른 구단들의 접근에 취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 이 25세 선수를 원하는 구단들이 부족하진 않을 것이다 - 하지만 현실에서 그들은 어느 정도 안정감을 확보한 상태였다.
이게 향상된 조건의 재계약 논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재계약을 원한다면, 토날리는 퍼포먼스에 걸맞는 보상을 받을만하다는 인정을 받고 있다.
윌슨은 전임자 폴 미첼이 알렉산더 이삭에게 그가 기대했던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아서, 결국 이번 여름 리버풀 이적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토날리가 이삭의 전례를 따를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는 에디 하우 감독의 밑에서 이뤄낸 자신의 발전을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토날리의 커리어상 지금 시점에선 이탈리아 복귀는 고려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토날리와 다른 스타들이 바라는 것은 뉴캐슬 프로젝트의 가속화다. 그런 의미에서, 윌슨과 새로운 CEO 데이비드 홉킨슨의 선임은 선수들을 다시 안심시키고, 구단의 축구 외적인 활동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우 감독은 토날리 같은 핵심적인 선수가 타인사이드에서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받을 수 있길 바랄 것이다. 그는 밀란에 있던 그의 재능을 인지했고, 징계 기간 동안에도 그를 지지해왔다. 2023년 10월, £52m으로 영입된지 불과 3개월 만에 토날리는 자기 팀의 승리를 비롯한 불법 베팅 행위에 대서 이탈리아 당국으로부터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었다.
이후 그는 잉글랜드 베팅 규정 위반 혐의 50건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2개월 출전 정지 징계도 받았었다.
하지만 2024년 8월 복귀 이후, 토날리는 하우 감독과 구단의 신뢰에 보답했다. 그는 구단이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하는데 기여했고,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 승리로 70년을 기다린 구단에 국내 트로피를 가져다 주었다.
토날리는 팬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들은 토날리의 미래가 그간 알려졌던 것보다 더 안정적이라는 소식을 반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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