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펩 과르디올라, 엔초 마레스카의 맨시티 부임설 일축... 새해 첫날 충격 경질된 첼시 감독에 대해 "놀라운 사람을 잃었다"고 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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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레이그 호프. 2026/01/02
펩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 구단이 엔초 마레스카와 접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맨시티를 떠나는 시점은 자신이 결정할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첼시와 마레스카는 목요일 결별했으며, 그 이유 중 하나로 마레스카가 첼시 측에 자신이 맨시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음을 알렸기 때문이라는 점이 거론되었습니다.
과르디올라의 계약 기간은 18개월 남았지만, 축구계에서는 이번 시즌이 그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으며, 마레스카가 유력한 후임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는 자신의 높은 연봉을 언급하며, 자신 외에는 누구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10년 생활을 끝낼 수 없음을 시사하며 반박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마레스카의 맨시티 접촉설과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나를 해고하고 싶나요?"라고 반문했습니다. "내 연봉은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1년이 더 남았죠. 그러니..."
그는 다음 시즌에도 지휘봉을 잡을 생각일까요?
"세상에," 맨시티 감독이 입을 열었습니다. "난 계약이 남아있어요. 억만 번은 말했잖아요. 내가 여기 10년이나 있어서 지겨운 거 알아요. (내가 떠나길) 원하죠? 그래요, 확신해요."
"있잖아요, 언젠가는 떠날 겁니다. 약속해요. 약속합니다. 하지만 난 계약이 남아있어요. 난 행복하고, 우리 팀과 함께 싸우고 싶습니다. 경영진은 나를 존중해 줍니다. 지난 시즌 우리가 2, 3개월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을 때 그들은 (지지를) 증명해 보였어요. 그들은 나를 지지해 줍니다."
"그러니 내가 뭘 할 수 있겠어요? 난 (다음 시즌에도) 해보고 싶지만, 언젠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계약이 1년 더 남았습니다. 여기 있는 게 좋아요. 그러니 지켜봅시다. 지켜봐요. 이 얘기도 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윙크를 하며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내 신뢰도는 '0'이죠, 그렇죠?"
일요일 첼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과르디올라는 자신의 전 수석코치였던 마레스카의 경질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내 관점에서 볼 때 첼시는 정말 놀랍고 훌륭한 감독을 잃었다는 겁니다. 정말 훌륭한 사람이죠. 하지만 그건 첼시 경영진의 결정이니 할 말은 없습니다."
또한 과르디올라는 마레스카와 맨시티 간의 대화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지만, 조만간 친구인 그에게 연락할 것임은 확인했습니다.
그 주제에 대해 거듭 질문을 받자 그는 "전혀 모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분명 나보다 여러분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건 그냥 소문일 뿐이에요. 그러니 미안하지만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