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비토르 마토스 감독: "선수들의 노력은 나무랄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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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우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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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공홈] 비토르 마토스 감독: "선수들의 노력은 나무랄 데 없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2/9372716816_340354_7f8a138ac40bf75581dcfbedd27129b2.jpg.webp)
비토르 마토스 감독은 WBA와의 FA 컵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한 후,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에 대해서는 결코 탓할 수 없다고 말했다.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고, 이후 전개될 드라마틱한 승부를 짐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후반 시작 직후 스완지는 엄지성의 멋진 슈팅으로 리드를 잡았고, 원정팀 조쉬 마자가 곧바로 응수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90분 동안 1-1 스코어가 유지된 후 돌입한 연장전에서, WBA는 제드 월리스의 골로 앞서 나갔으나 스완지는 제이단 이누사의 정교한 골로 다시 따라붙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는 양 팀의 첫 10명의 키커가 모두 성공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후 스완지의 바비 웨일스와 말릭 얄쿠예가 성공시키지 못했고, WBA의 크리스 메팜 또한 실축했다. 하지만 올리버 보스톡이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승부차기 5-6으로 원정팀 WBA가 4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스완지는 호나우드, 멜커 비델, 에단 갈브레이스, 엄지성, 얄쿠예 등이 기회를 잡으며 경기 중 긴 시간 동안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마토스 감독은 라커룸 내에 아쉬움이 가득하다고 인정하면서도, 패배의 책임은 실축한 특정 개인이 아닌 팀 전체가 함께 짊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토르 마토스 감독: "승부차기 탈락은 언제나 고통스럽기에 당연히 좌절감을 느낍니다. 우리에게 기회가 있었고, 축구는 효율성의 게임인 만큼 기회가 왔을 때 잡았어야 했습니다.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상황에서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경기에서 얻은 큰 수확 중 하나는 우리가 보여준 반응입니다. 선수들은 진정한 인내심을 보여주었고, 경기를 우리 쪽으로 가져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의지를 증명했습니다. 우리는 경기 대부분을 지배했고 더 좋은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라는 것은 때로 이렇게 흘러가기도 합니다. 우리는 첫 골을 넣기 전까지 더 좋은 순간들을 보냈지만, 선제골 이후 너무 빨리 1-1 동점을 허용하며 고전했습니다. 다시 1-2로 뒤처진 상황에서도 다시 골을 넣기 위해 싸웠고, 승리할 수 있는 찬스들을 계속 만들어냈습니다.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다시 일어서는 회복력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패배했지만, 승부차기 패배에서 누구의 잘못을 따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지금 이 순간도 우리는 하나입니다."
https://www.swanseacity.com/news/vitor-matos-i-cannot-fault-effort-play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