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과르디올라: "오늘의 판정 라인은 참으로 정교했다. 지난 원정 때는 왜 VAR이 개입하지 않았는지 심판진이 친절히 설명해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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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카이스포츠] 과르디올라: "오늘의 판정 라인은 참으로 정교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4 1차전 승리 이후앙투안 세메뇨의 골이 취소된 판정에 분노하며 맨시티에 불리하게 작용했던 과거 VAR 판정 사례들을 거론하고 나섰다.

 

 

 

세메뇨는 새로운 소속팀 맨시티가 '디펜딩 챔피언뉴캐슬을 상대로 승기를 잡는 상황에서 추가 골을 기록했으나, VAR 판독 끝에 골이 취소되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베르나르두 실바의 정교한 도움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던 세메뇨는 코너킥 상황에서 감각적인 마무리로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하지만 크리스 카바나 주심은 엘링 홀란과 관련된 '주관적 오프사이드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온필드 리뷰를 진행했다.

 

 

 

당시 홀란이 최종 수비수보다 미세하게 앞서 있었던 점은 명백했으나쟁점은 그가 골라인 근처에서 말릭 치아우와 몸싸움을 벌이며 플레이를 방해했는지 여부였다. VAR은 홀란이 수비를 방해했다고 판단했으며카바나 주심 또한 최종적으로 이에 동의하며 골 취소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네 명의 부심과 VAR 심판들이 결정을 내리지 못해 주심에게 판단을 미뤘다"고 비판하며지난 시즌 팀에 불리하게 작용했던 VAR 판정들을 하나하나 언급하기 시작했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전에서 파비안 셰어가 필 포든에게 범한 파울이나제레미 도쿠와 말릭 치아우 사이의 페널티킥 상황에서 왜 VAR이 침묵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오늘 오프사이드 라인은 밀리미터 단위까지 완벽하게 잡아냈다심판진이 내일 나에게 전화를 걸어지난 리그 원정 당시 0-0 상황에서는 왜 VAR이 개입하지 않았는지 친절히 설명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당시 경기 후 기자회견을 확인해 보라나는 그 경기가 끝난 뒤 판정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번에는 명백했던 두 번의 페널티킥 상황과 달리 VAR이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우리는 판정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알고 있으며이는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선수들에게도 여러 차례 말했듯이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경쟁하느냐에 달려 있다.”

 

 

 

"지난 리그 원정 경기 당시 20분과 60분에 일어난 상황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라오늘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우리가 승리했기 때문이다만약 우리가 졌을 때 이런 말을 했다면 변명처럼 들렸을 것이다이곳에서 10년을 보내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잘 알고 있다오늘의 판정 라인은 참으로 정교했다.”

 

 

 

"심판진에게 직접 물어보라심판진의 수장인 하워드 웹에게 물어보는 것이 빠를 것이다준결승이라는 중요한 무대에서 결승 진출을 위해 싸우는 우리에게 이러한 시련은 팀을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지난 시즌 FA컵 결승에서 딘 헨더슨 골키퍼가 박스 밖에서 공을 건드렸을 때를 기억하나그때 내가 항의한 적이 있나?”

 

 

 

"빅클럽은 이러한 불리한 상황들을 스스로 극복해내야 한다판정 또한 경기의 일부이며우리는 더 압도적인 경기를 해야 한다이런 일이 반복될 것임을 알고 있기에 우리는 더욱 완벽해져야만 한다.”

 

 

 

"뉴캐슬 역시 언제든 득점할 수 있는 팀이다핵심은 골을 취소하기 위해 VAR 9분이나 시간을 끌었다는 점과왜 지난 뉴캐슬전 0-0 상황에서의 명백한 페널티킥 미판정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느냐는 것이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3494010/pep-guardiola-vents-his-var-grievances-amid-man-city-carabao-cup-controversy-over-antoine-semenyo-disallowed-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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