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타사 드 포르투갈 8강) AD 파페 2-1 SC 브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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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브라가가 수요일 파페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타사 드 포르투갈 8강전에서 파페에게 2-1로 패하며 탈락했다.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속에 미뉴의 전사들 (브라가의 별칭 - 역자 주 - ) 이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홈 팀의 결정력과 파페 수비진의 눈부신 활약이 결국 쓰라린 결과를 낳았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리카르도 오르타가 비가리오의 실수를 틈타 중앙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주앙 곤살로 골키퍼가 이를 쳐내며 선방했다. 15분에는 모스카르도의 좋은 패스를 받은 플로리안 그릴리치가 다시 한번 골문을 위협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파페는 26분 주앙 비가리오가 왼쪽을 허문 뒤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해 티아구 사 골키퍼의 진땀을 빼게 하며 전반전 최고의 기회로 응수했다. 팽팽하던 균형은 전반 종료 직전 깨졌다. 42분, 비가리오가 다시 왼쪽에서 돌파에 성공한 뒤 주앙 산투스에게 어시스트를 내주었고, 산투스가 티아구 사를 뚫어내며 파페가 앞서 나갔다.
 
후반전 들어 브라가는 위험을 감수하며 동점 골을 노렸다. 66분 가브리 마르티네스가 박스 안에서 슛을 날렸으나 레안드루 테이세이라의 극적인 차단에 막혔다. 2분 뒤에는 마리오 도르젤레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공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브라가의 압박이 거세지던 순간, 파페가 다시 한번 치명적인 일격을 가했다. 70분, 바스코 브라가의 패스를 받은 카를로스 다니엘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2-0을 만들었다.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브라가는 포기하지 않았고, 추가시간인 90+4분에 도르젤레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브라가의 컵대회 탈락이 확정되었다. SC 브라가는 오는 일요일 오후 6시, 이스타디우 주앙 카르도소에서 톤델라를 상대로 다음 경기를 치른다.
 
 
상대인 AD 파페는 포르투갈 3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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