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역경은 당신의 진짜 성격을 드러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항상 '포기하지 않겠다' 라고 되뇌었고 ,제 자신을 되찾았습니다
작성자 정보
- 킴그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부상.jpg [SB]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역경은 당신의 진짜 성격을 드러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항상 '포기하지 않겠다' 라고 되뇌었고 ,제 자신을 되찾았습니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5/9383872471_340354_a4cbbf0eeece223599362d2addf5315e.jpg.webp)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에 시달렸던 마르티네스는 ‘AFA Estudio’와의 심층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몸 상태가 정말 좋습니다. 솔직히 복귀가 더 힘들 거라고 생각해서 조금 놀랐어요.
하지만 우리는 상황을 잘 관리했고, 출전 시간도 점진적으로 늘려갔습니다.
구단이 정말 훌륭한 일을 해줬고,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금이 제 커리어 최고의 상태입니다.”
“자신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면에서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개인적으로…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죠.
축구선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통증을 느끼면서 ‘다시는 축구를 못 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정신적·신체적으로 완전히 균형이 무너진 상태였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솔직히 제가 어떻게 그 시간을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곁에 있던 사람들에게 매달렸어요. 친구들과 가족이었죠.”
“처음 두세 주 정도가 지나고 나서는, 솔직히 말해서 축구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어요.
예전에 발 골절을 한 번 겪었는데, 그 다음엔 무릎 부상까지 겹치면서
‘이제 끝이다, 더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축구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게 됐습니다.
가장 쉬운 선택, 즉 모든 걸 포기해버리는 길을 택하지 않도록 붙잡아준 사람들이 있었어요.”
“제가 다치면 완전히 균형을 잃게 됩니다. 통증이 너무 커서 모든 걸 방해하거든요.
제 첫 반응은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균형을 잃은 상태에서는 어떤 말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과 연결돼 있지 않은 상태니까요.
저는 그 두 주 정도의 슬픔을 받아들였어요. 말하자면, 그때의 저는 제가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야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했고, 그 상황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그 경험을 긍정적인 메시지로 바꾸려고 했어요.”
![리챠.jpg [SB]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역경은 당신의 진짜 성격을 드러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항상 '포기하지 않겠다' 라고 되뇌었고 ,제 자신을 되찾았습니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5/9383872471_340354_5c7c12e1da70f8246b70e9e0bc79947d.jpg.webp)
“역경에 직면했을 때야말로 당신의 진짜 성격이 드러납니다.
저는 제 자신을 다시 찾았고, 제 뿌리와 가치관에 연결됐으며, 매일 끊임없이 싸웠어요.
체육관에서, 심리학자와의 치료에서, 그리고 항상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목표는 단 하나, 제 최고의 버전에 도달하는 것이었죠.
매달 결과가 보이기 시작했고, 오늘 훈련장에서는 정말 좋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 고통의 날들과,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덕분에 지금의 결과가 있는 겁니다.”
“그게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치고 한 달 뒤에 딸이 태어났어요.
저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요.
그게 제 매일의 원동력이었습니다.
모든 훈련에서 오로지 딸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나갔어요.”
“제 가치관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누구에게도 증명할 게 없습니다.
비판은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발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인간적인 선을 넘는 비난은, 누구에게서 오든 반드시 걸러내야 합니다.
우리 선수들은 강한 척하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그 주변에는 함께 고통받는 부모와 형제,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분노를 그라운드에서 풀어냅니다.
"그리고 제가 들었던 어떤 나쁜 말도, 결국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적은 없었습니다.”
https://www.segundabase.com.br/competicoes/eu-nao-queria-mais-jogar-futebol/49924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