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비니시우스 : 내 홈 경기장에서 야유 받고 싶지 않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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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우류3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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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모나코전 MVP 선정 후 진솔하면서도 행복한 모습으로 고백했다.
“최근 며칠은 야유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MVP 트로피를 팔에 낀 채 비니시우스는 베르나베우의 내부(믹스드존)에 나타났다.
2004년 루이스 피구 이후 그 어떤 마드리드 선수도 챔피언스리그에서 해내지 못했던 3개의 어시스트와 본인의 골을 기록한 후, 그는 만면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그의 골은 환상적이었다.
“동료들 모두가 제가 골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는 진솔하게 덧붙였다.
“최근 며칠은 모두에게나 저에게나 매우 힘들었습니다. 야유와 저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 때문이었죠. 저는 경기장 밖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 안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로 주목받고 싶습니다”
이 대목에서 그의 표정은 진지해졌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야기였다. 그는 다음과 같은 바람으로 말을 끝맺었다.
“홈경기라는 건 팬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다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재계약에 대해서는 이렇게 덧붙였다.
“재계약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저에게는 아직 1년이 더 남아있습니다. 저는 회장님을 신뢰하고 회장님도 저를 신뢰합니다. 때가 되면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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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로 선정되셨습니다. 대단한 경기였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이런 식으로 경기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우리는 매우 집중해서 경기에 임했고 공을 좌우로 잘 돌렸습니다. 제가 공을 많이 터치할 수 있었는데, 그것이 제게는 가장 이상적인 상황입니다. 최근 며칠은 모두에게나 저에게나 매우 힘들었습니다. 야유와 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 때문었죠. 저는 경기장 밖의 행동이 아니라, 경기장 안에서의 플레이로 주목받고 싶습니다. 항상 기술적으로 최고의 컨디션일 수는 없지만, 저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 합니다.
음바페와의 호흡이 대단하던데요…
킬리안(음바페), 그리고 이곳의 모든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우리는 계속 이렇게 나아가야 합니다. 홈 경기는 팬들의 지지를 받기 위한 것이어야 하며, 다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뭉친다면 위대한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어시스트 끝에, 정말 멋진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미소). 제가 어시스트를 많이 기록하자 동료들 모두가 이제 제가 골을 넣어야 한다고 말해줬거든요. 우리는 가족이고 항상 모든 시간을 함께합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죠. 우리의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우리는 위대한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홈팬들의 야유를 들을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매우 슬퍼집니다. 제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제 집(홈구장)에서 야유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최근 경기들에서는 그런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경기를 잘 못 하거나 실수를 할 때마다 팬들은 야유를 보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다는 것은 압니다. 비싼 티켓값을 내고 경기장에 오는 것이니까요. 이해는 안 되긴 하지만... 하지만 저는 이 클럽을 위해 계속 싸우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의 경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저의 모든 것을 바칠 뿐입니다. 기술적으로 항상 최고의 컨디션일 수는 없겠지만, 저는 늘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왔습니다. 다른 선수들에게 골이 필요할 때는 어시스트를 하려 노력하고, 수비를 해야 할 때는 수비를 하려 합니다... 물론 제가 팀에서 최고의 수비수는 아니죠. 그 역학을 맡아줄 다른 선수들이 있습니다. 언론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팬들은 저를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해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개선 방법은 집 (홈) 으로 돌아와 세계 최고의 팬들이 있는 베르나베우에서 환영을 받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항상 말해왔듯, 이곳은 요구 수준이 높고 저는 매 순간 최상의 상태여야 합니다. 작년은 제가 원하는 대로 플레이할 수 없어서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늘 중요합니다. 저는 이곳에 오래 남고 싶습니다.
재계약 상황은 어떤가요?
재계약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1년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차분합니다. 저는 회장님을 믿고 회장님도 저를 믿습니다.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때가 되면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https://as.com/futbol/champions/mvp-vinicius-no-quiero-estar-en-el-foco-por-lo-de-fuera-f20260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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