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아스톤 빌라, 루벤 로프터스-치크 임대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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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cob Tanswell
Jan. 21, 2026 / Updated 7:03 pm
아스톤 빌라가 부바카르 카마라의 심각한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AC 밀란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 임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화요일, 카마라가 1월 10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FA컵 승리 당시 입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2025-26시즌 잔여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스톤 빌라는 당초 카마라의 결장 기간을 단 몇 주로 예상했으나, 이후 정밀 진단 결과가 변경되었다.
이번 달 초,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코너 갤러거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아스톤 빌라가 임대 시장을 면밀히 살피는 가운데, 현재 로프터스-치크 외에 다른 선택지들도 영입 후보군에 올라와 있다.
카마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26경기에 출전하며 아스톤 빌라의 핵심 주전으로 활약해 왔다. 하지만 2022년 마르세유에서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한 이후 부상으로 고전해 왔으며, 여기에는 2024년 8월에 발생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도 포함된다.
한편, 로프터스-치크는 이번 시즌 밀란이 치른 세리에 A 21경기 중 2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 출전은 9회에 그쳤다. 그는 2023년 여름 첼시에서 이적한 이후 밀란 소속으로 90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지난 9월, 첼시 시절 감독이었던 토마스 투헬 체제에서 6년 만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재소집되었다. 당시 한 경기에 출전했던 그는 10월 소집 명단에는 포함되었으나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11월 명단에서는 제외되었다.
로프터스-치크는 손쉬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아스톤 빌라는 카마라, 아마두 오나나, 로스 바클리의 연이은 부상 여파로 미드필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임대 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로프터스-치크는 올해 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바 있으며, 평소 에메리 감독이 선호하는 유형의 속성을 갖추고 있다. 비록 그가 아스톤 빌라의 중원 앵커 역할을 수행하는 카마라의 스타일을 그대로 대체할 선수는 아닐지라도, 에메리 감독은 로프터스-치크의 추진력과 파워풀한 전진 능력을 활용해 중원을 재편할 수 있다. 이 경우 유리 틸레만스, 라마어 보가르드, 그리고 복귀를 앞둔 오나나와 같은 선수들이 보다 낮은 위치로 내려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톤 빌라에게는 다른 대안들도 존재하지만, 로프터스-치크의 프리미어리그 경험과 타고난 피지컬은 그가 잉글랜드 무대에 다시 적응할 별도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88129/2026/01/21/aston-villa-ruben-loftus-cheek-transf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