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소식 : 두 명의 선수 매각 계획이 승인되면서 '바르셀로나와 접촉'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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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소식 : 두 명의 선수 매각 계획이 승인되면서 '바르셀로나와 접촉' 이루어져](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2/9409415481_340354_f068bd453158109c028191907f5dc2fa.png.web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일요일 선두 아스날을 방문해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다시 한 번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 레드 데블스 팬들은 여전히 토요일 더비 승리의 여운에 젖어 있는데, 이 승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희망에 큰 타격을 안겼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시즌 종료까지 지휘봉을 잡게 된 새 임시 감독 마이클 캐릭에게는 꿈같은 출발이었다. 캐릭은 현재 스쿼드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달 이적시장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다음 시즌을 대비해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여름 이적시장을 향한 영입과 방출 작업은 물밑에서 진행 중이다.
바르사 스타, 레이더에 포착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르크 카사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신속한 움직임이 필요할 수 있다.
22세의 카사도는 바르사 사령탑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가 적은 데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르면 이번 달 이적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특히 토트넘으로 떠난 코너 갤러거의 공백을 메우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울버햄튼 역시도 카사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카사도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해외 이적을 선호하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하지만 이는 해당 구단들이 여름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번 달에 움직일 의지가 있는지에 달려 있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그때쯤 맨유의 감독 체제도 보다 명확해질 전망이다.
'두 명은 반드시 내보내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실패의 상징이라며 해리 매과이어와 루크 쇼를 방출해야 한다는 주장을 받았다. 이는 올드 트래퍼드 출신 수비수 폴 파커의 발언으로, 그는 오랫동안 팀에 몸담아온 두 수비수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1990년대 초반 맨유에서 뛰었던 파커는 구단이 두 선수 영입에 총 1억 1,000만 파운드를 썼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능한 한 빨리 방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잉글랜드 수비수는 "매과이어와 쇼는 맨유에서 무엇이 잘못돼 왔는지를 상징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사람들이 그들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두 선수 모두 오래전에 방출됐어야 하지만, 아직도 남아서 월급만 타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직도 여기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웃음거리입니다. 팀에서 최악의 선수들은 아니지만, 너무 오랫동안 팀에 남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에게 기대되는 수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을 내보내는 게 불가능했을까요? 맨유의 일원으로 남아 많은 돈을 버는 걸 좋아했을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의 야망이 어느 정도인지를 말해주는 대목이죠."
"진짜 야망이 있었다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른 구단으로 이적했을 겁니다. 맨유에서 뛸 수는 있지만, 차이를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매과이어는 인테르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당장은 맨체스터 시티전 승리에 출전하는 등 캐릭의 구상에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만, 파커는 "두 선수 모두 더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나이라면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캐릭 감독 체제에서 잘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겠죠. 다만 그러려면 경기 스타일을 대폭 수정해야 할 것이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해야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와 그들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