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 경기장에 울린 김민재의 심판을 향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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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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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5369.jpg [TZ] 경기장에 울린 김민재의 심판을 향한 외침](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2/9410711461_340354_9801bc69a7641ba0b87210e7ada16e5b.jpg.webp)
로얄 유니온 생질루아즈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도중, 경기장에서 벌어진 한 장면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 소리는 경기장 전체에 분명하게 들렸다.
FC 바이에른 뮌헨과 로얄 유니온 생질루아즈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도중 이례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심판의 논란이 되는 판정 이후, 김민재의 목소리가 경기장 마이크를 통해 또렷하게 들렸다. 바이에른의 수비수 김민재의 외침은 심판을 향한 것이었고, 경기장에 있던 관중들과 TV로 경기를 시청하던 관중들 모두 그의 말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1000005370.jpg [TZ] 경기장에 울린 김민재의 심판을 향한 외침](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2/9410711461_340354_2f99e4c138dff13f62ec61464a9c6c2f.jpg.webp)
이 사건은 김민재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한 후 발생했다. 그는 분노를 표출하며 심판에게 큰 소리로 항의했다. 경기장 마이크를 통해 "이건 옳지 않아! 맹세컨대, 이건 옐로카드가 아니야!"라고 외치는 소리가 분명하게 들렸다. 주심은 당연히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고, 29세의 김민재는 퇴장당했다.
특히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모든 순간이 예리한 시선 아래 놓인다. 심판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은 보통 국제 무대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렇기에 평소 침착하고 냉철한 수비수로 평가받는 김민재 선수의 직설적인 발언은 더욱 눈에 띄었다. 이 사건은 유럽의 큰 무대 경험이 많은 프로 선수조차도 얼마나 큰 긴장감을 느끼는지를 잘 보여준다.
김민재가 심판에게 큰 소리로 항의한 것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유사한 사례에서는 협회와 심판진이 최소한 내부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왔다. 축구에서 감정은 중요한 부분이지만, 최고 수준의 경기에서는 심판에 대한 존중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