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Espana] 아스날, 에타 에용 영입 가능성 타진 중

작성자 정보

  • 칠암사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creenshot_20260124_151103_Samsung Internet.jpg [Football-Espana] 아스날, 에타 에용 영입 가능성 타진 중

 
아스날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영입 가능성 타진을 위해 문의에 나섰습니다.
 
레반테 공격수 카를 에타 에용(Karl Etta Eyong)은 불과 몇 달 만에 스페인 3부 리그에서 유럽 빅클럽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로, 올여름 대형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간 가운데, 그의 주가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22세의 에타 에용은 이번 시즌과 지난 시즌을 통틀어 레반테와 비야레알 소속으로 라리가에서 총 22경기에 출전해 7골과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레반테는 비야레알로부터 그를 €3M(한화 약 52억원)라는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영입했으나, 계약에는 비야레알의 재영입이 가능한 바이백 조항과 50%의 셀온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조항들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지난 여름 에타 에용 영입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실제 이적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영입 후보 명단에 포함돼 있으며, €30M(한화 약 516억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에도 관심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이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모두 그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사실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역시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에타 에용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수개월 전 에타 에용 측에 접근한 바 있으며, 현재도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상급 스트라이커 자원이 시장에서 희소한 상황인 만큼, 에타 에용은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넘버 나인’ 자원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1월 이적은 사실상 무산된 상태입니다. 지난해 9월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가 에타 에용 영입을 시도했으나 제안은 거절됐고, 올 1월에도 보너스를 포함해 €25M(한화 약 430억원)~€30M(한화 약 516억원) 규모의 재차 제안을 했지만 선수 본인이 러시아 이적을 원하지 않으면서 협상은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에타 에용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며, 유럽 주요 빅클럽들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751 / 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