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가비,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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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로호
가비의 복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선수는 이미 부상에서 거의 회복된 상태이며, 이제 팀 훈련에 서서히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며칠 동안은 근력 강화를 위해 헬스장에서 훈련을 진행했고, 물리치료사와 함께 재활 훈련을 병행해 왔다. 현재는 그라운드 훈련을 시작해 다시 달리기에 들어간 상태다. 다음 단계는 동료들과 함께한느 팀 훈련 복귀다.
다만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구단의 구상은 약 열흘 후면 가비가 팀 훈련에 합류하는 것이다. 이르면 다음 주, 늦어도 그다음 주가 될 전망이지만, 이는 무릎 상태의 반응을 하루하루 지켜보며 결정될 사안이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구단이 미드필더의 복귀를 이렇게 예상하고 있다.
그다음 관건은 공식 경기 복귀 시점이다. 이 부분은 예측이 더 어렵다. 하지만 구단은 2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이는 팀 훈련에 처음 합류한 뒤 회복 경과가 어떻게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한지 플릭 감독은 가비에 대해 조금의 무리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부상은 그가 이전에 겪었던 부상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감독은 완전한 회복을 위해 신중하게 접근하고자 한다. 선수 역시 같은 생각이다. 그는 월드컵이 코앞에 있다는 점을 알고 있으며, 대회에 출전하려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도 잘 인식하고 있다. 페드리의 부상이 가비의 복귀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가비는 지난 9월에 부상을 당했다. 그는 2023년 11월에 큰 부상을 입었던 것과 같은 무릎의 내측 반월판 파열을 봉합하기 위해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현재 가비는 당시 예측됐던 4~5개월의 결장 기간 안에서 회복을 진행 중이며, 5개월은 2월 말에 채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