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아프리카 컵 결승에서 독극물 사용 의심
작성자 정보
- 숯불가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9 조회
- 목록
본문
![1200x675.jpg [스포르트1] 아프리카 컵 결승에서 독극물 사용 의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4/9415798155_340354_b52b5cb5ec839fed7b18393916373efb.jpg.webp)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은 믿기 힘든 장면들로 얼룩졌다. 독일-세네갈 이중국적 선수 이스마일 야콥스는 당시 상황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심각한 의혹을 제기했다.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게예와 교체 투입된 야콥스는 세네갈 국가대표 선수인 크레핀 디아타, 우세이누 니앙, 파페 마타르 사르의 결장에 대해 언급했다.
야콥스는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우리 선수 세 명이 독극물에 중독된 것 같다는 의심이 든다. 단순히 구토를 하거나 하는 식중독 증상이 아니었다. 이 세 선수는 완전히 쓰러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말, 정말 무서웠다." 라고 말을 이었다. "크레핀 디아타가 라커룸에서 제일 먼저 쓰러졌고, 그다음 우세이누 니앙이 워밍업 도중에 쓰러졌다."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결승 : 세네갈 선수들은 독극물에 당했을까?
마지막으로 파페 마타르 사르 역시 하프타임 중에 부상을 입었다. 야콥스는 "누구를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는 분명 우연의 일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로코와의 결승전에서 세네갈 선수들이 겪은 끔찍한 상황을 이렇게 묘사했다. "세 명 모두 혀를 제자리로 돌려놓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졌다."
야콥스는 디아타가 고개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구토를 했다고 덧붙였다. 디아타, 니앙, 사르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승전에서 벌어진 스캔들
관련 협회 측의 공식 성명이나 선수들의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의학적 소견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일요일 결승전 직후 선수들의 독극물 중독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세네갈의 승리는 각종 스캔들로 인해 가려졌다. 그 원인은 세네갈이 두 가지 측면에서 부정행위를 당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파페 티아우 세네갈 감독은 선수들에게 경기장을 떠나라고 지시했고, 라바트 경기장 관중석에서는 혼란이 벌어졌다. 세네갈 팬들은 경기장으로 난입하려 했지만, 보안 병력이 이를 저지했다. 경기는 약 20분 후에야 재개되었다.
야콥스는 승리 직후의 순간들을 "감정적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승리 이외의 결과는 모두 실망스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마치 어깨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한 기분이었고, 순수한 기쁨 그 자체였다."라고 그는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