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하피냐와 래시포드는 컵 대회 전 훈련에 참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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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산스
바르셀로나가 내일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마프레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의 티토 빌라노바 훈련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에는 하피냐가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반면, 프렝키 더용은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다. 또 다른 변화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부재로, 그는 훈련장 잔디를 밟지 않았다.
브라질 출신 윙어 하피냐는 최대한 빠른 복귀를 목표로 체육관에서 개별 훈련을 이어갔다. 복귀 목표는 오는 16일 지로나와의 라리가 경기다. 선수 본인도 이미 자신의 복귀 상황이 “매우 빠듯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피냐는 오른쪽 다리 내전근 과부하로 인해 알바세테와 마요르카전에 결장했다. 그는 1월 31일 엘체와의 리그 경기에서 예방 차원으로 하프타임에 교체 아웃됐다. 당시 구단은 약 10일 결장을 발표했으며, 그 기간이 아틀레티코전 당일에 정확히 끝난다. 그러나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느린 상황이며, 구단 내부에서도 선발 출전은 물론 출전 자체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독일인 감독 한지 플릭은 프렝키 더용의 상태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그는 마요르카전을 앞두고 “100%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용은 소집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경기 흐름이 이미 기운 상황에서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코파 델 레이 주간 첫 훈련에서는 더용을 비롯한 모든 가용 선수들이 공을 중심으로 잔디 훈련을 소화했다. 더용은 과달라하라와 알바세테전에는 출전했으나, 라싱 산탄데르전에는 결장했다.
플릭 감독은 이번 경기를 위해 마요르카전에서 1군 데뷔를 시킨 토미를 포함해, 주전 3번째 골키퍼 코첸, 다시 1군 훈련에 합류한 조프레 토렌츠, 후안 에르난데스, 브리안 파리냐스 등 바르사 아틀레틱 소속 선수들도 함께 명단에 포함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