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뉴캐슬의 브루노 기마랑이스,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10주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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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다리백개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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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리스 워 2026.02.14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또 한 번 중원 부상 악재를 맞았습니다. 팀의 영향력 있는 주장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4월까지 결장할 예정입니다.
현재 28세인 기마랑이스는 지난 화요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2-1 승) 도중 햄스트링 문제로 경기장을 빠져나갔으며, 6주에서 10주가량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브라질 국가대표인 그가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에나 복귀할 수 있다는 뜻이며, 3월 22일로 예정된 선덜랜드와의 타인위어 더비를 포함해 모든 대회를 통틀어 최소 8경기에 결장하게 됩니다. 만약 뉴캐슬이 카라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통과한다면, 첼시 혹은 바르셀로나와 맞붙게 될 16강 1, 2차전에도 기마랑이스는 나설 수 없습니다.
동료 미드필더인 조엘린통과 루이스 마일리 역시 이번 토요일 버밍엄에서 열리는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선수 모두 곧 복귀할 예정이고 조엘린톤은 다음 주 중 어느 시점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지만, 기마랑이스의 장기 결장은 팀에 막대한 타격입니다.
뉴캐슬은 2022년 3월 기마랑이스의 정식 데뷔 이후, 그가 선발 출전하지 않은 12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으며(6무 6패), 고전해왔습니다.
또한 기마랑이스는 이번 2025-26 시즌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 11개의 공격 포인트에 관여했습니다(최근 홈 9경기에서 10개 관여). 그는 8골 3도움을 기록 중인데, 이는 올 시즌 뉴캐슬 선수 중 최다 기록이자, 2015-16 시즌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기록한 수치 이후 미드필더로서는 클럽 내 최다 공격 포인트입니다.
국가대표팀 일정과 관련해서도,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3월 6일과 4월 1일로 예정된 프랑스, 크로아티아와의 친선 경기에 기마랑이스를 소집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복귀 날짜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뉴캐슬은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주장의 공백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휴식기 이후 첫 경기는 4월 11일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