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피치] MLS가 배출한 최고의 선수 To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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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수출 실록: MLS에서 해외로 이적한 최고의 선수 Top 15
미국 프로축구(MLS)는 이제 '셀링 리그'로 진화했다. 이러한 유형의 리그가 대개 그렇듯, 모든 이적을 성공 혹은 실패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 아래에는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상위 리그 내 MLS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15명의 선수를 엄선했다.
2025년 MLS는 출범 30주년을 맞이하였고, 리그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의 '축구 무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유럽 진출을 꿈꾸는 북미와 남미 유망주들의 '도약대'로 변모했다.
최고의 인재를 해외로 매각하는 개념이 MLS에서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199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최근 몇 년 사이 리그는 수많은 성공적인 이적 사례를 배출했다. 다음은 MLS가 명성과 인재 수준 면에서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15명의 핵심적인 이적 사례다.
15. 테이존 뷰캐넌
다재다능한 선수인 테이존 뷰캐넌은 뉴잉글랜드 레벌루션에서 67경기에 출전해 1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 $7m의 이적료로 클뤼프 브뤼허에 입단하여 67경기에서 5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뷰캐넌은 2024년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기까지하며, 유럽 축구의 정점으로 한 단계 더 올라섰다.
14. 티아고 알마다
MLS 현역 선수 중 유일하게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티아고 알마다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에서 번뜩이는 재능을 선보였으나, 안타깝게도 당시 팀의 성적은 뒷받침되지 못했다. 결국 새로운 도전을 찾아 브라질의 보타포구로 이적한 그는 2024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차지했다.
13.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브라이언 맥브라이드는 콜럼버스 크루 시절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에버튼에서의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통해 잉글랜드의 주목을 받았다. 풀럼이 마침내 그를 영입했고, 맥브라이드는 프리미어리그 140경기에서 33골을 터뜨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12. 리카르도 페피
여전히 커리어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FC 댈러스에서 독일로 건너간 리카르도 페피의 첫 행보는 계획대로 풀리지 않았다. 하지만 PSV 에인트호번에서의 활약은 MLS가 빅클럽에서도 통할 수 있는 선수를 배출한다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11. 브래드 프리델
MLS와 유럽 모두에서 활약한 저명한 미국 국가대표 골키퍼 중 한 명인 브래드 프리델은 갈라타사라이 시절 유럽 워크 퍼밋(취업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후 1996년 콜럼버스 크루에 합류했다. 크루에서 한 시즌 남짓 활약한 후 그는 $2m에 리버풀로 이적했으며, 이후 블랙번 로버스, 아스톤 빌라, 토트넘 홋스퍼를 거치며, 40대까지 눈부신 커리어를 이어갔다.
10. 잭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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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해리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를 거쳐 10대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에서 축구를 했다. 이후 NYCFC에 입단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하게 되었다. 몇 차례의 임대 생활 끝에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마르셀로 비엘사 체제 아래 전성기를 맞이했다. 해리슨은 MLS가 배출한 가장 독특한 수출 사례 중 하나다.
9. 팀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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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림은 뉴욕 레드불스에서 뛰어난 위치 선정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센터백으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3m에 볼턴 원더러스로 이적한 그는 세 시즌을 보낸 뒤 풀럼으로 이적하였으며, 풀럼에서 9시즌 동안 312경기에 출전했다.
8. 팀 하워드
메트로스타즈에서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팀 하워드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키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에버튼과 10년 넘게 인연을 맺으며, 400경기 이상 골문을 지켰다.
7. 존 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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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두란은 MLS를 거쳐 간 역대 선수 중 가장 재능 있는 선수 중 한 명일지 모르나, 리그에 머문 기간은 짧았다. 약체인 시카고 파이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22m의 이적료로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6. 마이클 브래들리
마이클 브래들리는 미국 축구 역사상 가장 '헐값에 영입한 대박' 사례 중 하나일 것이다. 부진했던 메트로스타즈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후, 네덜란드의 헤이렌베인은 단돈 $250,000에 그를 영입했다. 그는 이적 두 번째 시즌에 40경기 19골을 몰아넣었다. 이후 묀헨글라드바흐, 아스톤 빌라, 키에보 베로나, 로마를 거친 그의 유럽 여정은 토론토 FC로의 화려한 복귀와 함께 MLS로 다시 이어졌다.
5. 스턴 존
지정 선수 제도가 생기기 전, 스턴 존은 콜럼버스 크루에서 55경기 44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선보인 뒤 $2m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이후 버밍엄 시티, 코벤트리 시티, 사우스햄튼 등 잉글랜드 구단들을 거치며, 긴 커리어를 보냈다.
4. 미겔 알미론
미겔 알미론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에서 62경기 21골 21도움을 기록하며, 역동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약 $24m이라는 거액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후 기복을 겪기도 했으나, 총 186경기 2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3. 클린트 뎀프시
클린트 뎀프시의 풀럼 이적은 MLS 역사상 최고의 이적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풀럼의 전설이 되었으며, 토트넘 홋스퍼 시절 미국인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50골 고지를 밟았다. 이후 시애틀 사운더스로 복귀한 그는 많은 이들에게 역대 최고의 미국 축구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2. 타티 카스테야노스
타티 카스테야노스는 MLS 역사상 가장 독특한 성공담을 가진 선수다. 남미 최고의 명문 팀이 아닌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시티 토르케에서 건너온 그는 MLS 득점왕을 차지했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약 $15m에 라치오로 이적했다. 그는 MLS가 선수들에게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산증인이다.
1. 알폰소 데이비스
알폰소 데이비스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약 $22m에 이적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그는 UEFA 챔피언스 리그를 포함해 구단에서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MLS 역사상 최고의 수출품이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25세의 데이비스는 이미 MLS의 아이콘이자 세계 시장에서 MLS가 가질 수 있는 파급력을 보여주는 대표 모델입니다. MLS 시절 그는 81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습니다.
선외가작: 타일러 애덤스, 디에고 로시, 디에고 고메스, 브렌든 애런슨, 파쿤도 토레스, 팩스텐 애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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