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위르겐 클롭 에이전트, "첼시와 맨유의 관심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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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임스 피어스 2026.02.16
위르겐 클롭의 에이전트인 마크 코지케는 클롭이 리버풀을 떠난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양측 모두로부터 영입 제안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클롭은 안필드에서 8년 반 동안 재임하며 리버풀의 30년 숙원이었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어낸 뒤, 2024년 5월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디 애슬레틱'의 문의에 대해 클롭에게 제안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었던 클롭은 긴 휴식기를 가진 후, 지난해 1월 레드불의 글로벌 축구 책임자 역할을 맡았다.
올해 58세인 클롭은 리버풀을 떠날 당시 다른 잉글랜드 클럽은 절대 맡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으나, 코지케의 주장에 따르면 라이벌 구단들은 그 결심을 시험해보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코지케는 '트랜스퍼마켓'과의 인터뷰에서 클롭의 감독 복귀 가능성에 대해 묻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로서는 그가 현장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새로운 역할과 환경에 매우 만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라커룸의 냄새를 맡고 싶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역할에 매우, 아주 행복해합니다. 레드불에 합류하기 전, 위르겐은 미국이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맡을 수도 있었습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없었다면 아마 독일 대표팀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심지어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문의해왔습니다. 위르겐이 잉글랜드 내 다른 클럽은 맡지 않겠다고 명확히 밝혔음에도 말이죠. 이러한 문의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위르겐은 넓은 시야를 가진 감독에서 더 많은 경영 책임을 맡는 역할로 변모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이번 시즌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지난 1월 엔초 마레스카와 후벵 아모림의 후임으로 각각 리암 로세니어와 마이클 캐릭이 부임했다.
또한 코지케는 2019년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클롭이 바이에른 뮌헨의 구애를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그 이듬해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 되었고, 바이에른은 그해 유럽 무대에서 성공을 거뒀다.
"바이에른은 우리와 두 번이나 계약에 매우 근접했었습니다." 그가 덧붙였다.
"한 번은 2008년이었습니다. 울리 회네스는 위르겐을 원했지만,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위르겐 클린스만을 원했죠."
"그리고 니코 코바치 감독 이후(2019년 11월 사임), 위르겐이 리버풀에 있을 때 그들이 다시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한지 플릭 체제에서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둘 줄은 아무도 몰랐죠. 단지 타이밍이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디 애슬레틱'은 이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 측에 논평을 요청한 상태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7050534/2026/02/16/jurgen-klopp-chelsea-manchester-uni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