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에드워즈 감독: "우리가 보여준 모습을 축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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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에드워즈 감독은 자신의 울브스 팀이 아스날을 상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싸운 끝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모습을 보고 기뻐했다. 데뷔전을 치른 유망주 톰 에도지가 추가시간에 터뜨린 골로 몰리뉴에서 극적인 승점 1점을 챙겼기 때문이다.
올드 골드 (울브스의 별칭 - 역자 주 - ) 는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상대로 두 골 차를 뒤집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카데미 졸업생인 우고 부에노와 에도지가 골을 기록하며 울브스를 승부 속으로 다시 끌어들였다.
최근 11경기에서 단 3패만을 기록하게 된 이 결과를 얻은 후, 에드워즈 감독은 귀중한 승점을 만들어낸 선수들의 투지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거너스를 상대로 승점을 따낸 것에 대하여
"훌륭한 승점입니다. 결국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를 상대로 1-2로 뒤진 상황에서, 경기에서 무언가를 얻어낼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비긴 것이지만 마치 이긴 기분입니다."
"우리 선수들의 공로라고 생각합니다. 아스날은 놀라운 팀이며, 우리는 원정 경기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때도 막판에 동점골을 넣고 몰아붙이기 시작했었죠. 아스날은 이번 시즌 많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네 개의 대회에 참가하고 있고 결국 놀라운 시즌을 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오늘 밤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을 축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도지의 동점골에 대하여
"톰에게는 환상적인 순간입니다. 현재 우리 선수단이 다소 얇아진 상태라 젊은 선수들은 자신들에게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교체로 들어갈 때 제가 어깨를 감싸며 말했습니다. '이게 너의 순간이 될 수 있어. 가서 기회를 잡아라.' 그리고 그는 해냈습니다. 그에게는 평생 기억될 특별한 밤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장면이 오늘 우리의 경기력을 요약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용감했습니다. 경기가 끝날 무렵 경기장에는 많은 젊은 선수가 뛰고 있었고, 우리는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 결과를 만들어내려 노력했습니다. 동점골 이후에도 세 번째 골을 넣기 위해 몰아붙였을 정도니까요."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는 것에 대하여
"그는 훈련에서 잘해왔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재능이 있는 선수죠.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우리는 마테우스 마네를 신뢰해 왔고 그는 이번 시즌 우리를 위해 훌륭하게 올라와 주었습니다. 1월에 단행한 변화들 이후 선수단이 짧아진 상태이지만, 우리는 이것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이라고 느꼈습니다."
"스쿼드 주변에는 항상 한두 명의 젊은 선수가 있을 것이고 벤치에 앉을 수도 있습니다. 선수들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훈련을 잘 소화하고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판단되면 기회를 얻을 수 있는데, 톰이 오늘 밤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는 재능이 있고 경기장 위에서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몇 번의 터치 때는 감을 익히느라 바빴을 것이고, 데클란 라이스가 바로 뒤에서 압박하고 있는 등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 그에게는 다소 생소한 환경이었겠지만, 골을 정말 멋지게 잡아냈습니다."
무패 행진 연장에 대하여
"우리는 오랫동안 투지를 보여왔습니다. 최근 11경기에서 단 3패만을 기록 중이며, 그중 2패는 첼시와 맨시티전이었습니다. 즉, 일관성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많은 투지를 보여주었고 더 많은 경기에서 이기고 싶지만, 우리가 처한 수준에서 정말 훌륭한 팀들을 상대하는 것은 큰 도전입니다. 특히 우리가 처했던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많은 사람이 경기를 지켜봤기에 모두가 확인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팬들을 위해 싸우는 것에 대하여
"팬들에게는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전반전에 아스날을 상대로 단 0-1로로 뒤지고 있었음에도 주변에 분노가 좀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후반전에 상황을 반전시켰고, 끝날 무렵 경기장의 에너지는 대단했습니다."
"아스날을 상대로 시작부터 압도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어려운 일이죠. 특히 4분 만에 그런 방식으로 실점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반전을 아주 좋게 마무리했다고 느꼈고, 공격적으로 전진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우리는 그런 모습을 더 원했고 해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갔고 더 많은 실책을 유도했습니다. 비록 두 번째 실점 방식은 정말 실망스러웠지만요. 대형이 흐트러지면서 공간을 비워줬고, 아스날은 그 공간을 포착하고 공략하는 데 탁월했습니다."
"하지만 압박은 좀 더 공격적이었고, 더 많이 앞으로 패스하고 달려나갔습니다. 비록 기상 조건이 이상적이지 않아 아주 화려한 축구가 되긴 어려웠을지라도요. 우리는 더 많은 진심과 열정, 투지를 가지고 플레이하길 원했고 선수들이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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