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빌트] 니콜라 잭슨, 트레블 향한 바이에른 속 유일한 불협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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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포르트 빌트] 니콜라 잭슨, 트레블 향한 바이에른 속 유일한 불협화음](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6/9530515962_340354_28673726d1e16ffd299c86c5e6197be1.png.webp)
시즌 막바지를 앞두고 FC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는
화합 분위기와 트레블에 대한 꿈이 가득하지만
한 이름이 유독 눈에 띈다.
바로 니콜라 잭슨이다.
SPORT BILD 보도에 따르면
세네갈 출신 공격수 잭슨은 현재 스쿼드 내에서
불만이 내부적으로 감지되는 유일한 선수다.
다른 벤치 자원들 예를 들어 김민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긴 하지만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 뒤에서
프로답게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있다.
유망주 톰 비쇼프 역시 자신의 역할을 수용하고 있다.
하지만 잭슨은 벤치 신세에 대해 힘들어하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은 DFB-포칼 8강전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였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자인 그는
그 경기에서 아예 출전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특히 더 뼈아픈 점은 스포츠 담당 이사 막스 에베를이
2025년 9월 1일 이적 마감일에 킹슬리 코망의 대체자로
직접 영입한 선수라는 점이다.
뮌헨은 이를 위해 첼시에 무려
1,650만 유로(약 277억 원)의 임대료를 지불했다.
경기력 면에서도 잭슨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1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는데
아주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최고 수준을 요구하는 클럽에는 부족한 수치다.
39골을 기록 중인 득점 기계 해리 케인 뒤에서
그는 확실한 2순위 자원에 머물러 있다.
최근 몇 주간 훈련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사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6,500만 유로(약 1,093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를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잭슨이 여름에 런던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팀의 나머지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트레블을 꿈꾸는 동안
잭슨만이 뮌헨 ‘화합 오케스트라’ 속
유일한 불협화음으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