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MLS가 밝힌 메시의 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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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MLS가 밝힌 메시의 거취

리오넬 메시가 일요일, 클럽 월드컵 무대에서 탈락했다. 그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유럽 챔피언 PSG에 0-4로 완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 골을 기록한 메시의 향후 행보에 대해 사우디 아라비아 언론은 경기 직후 그의 미래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리그 소속 한 구단이 메시의 아버지와 접촉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겨냥한 초대형 계약을 제안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이는 그가 PSG를 떠나던 시점에도 시도했던 것으로, 당시에는 메시 측이 거절한 바 있다.
 
하지만 MLS의 국제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사우디 매체 Al-Riyadiyah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계약을 끝까지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의 계약은 올해 말 MLS 시즌 종료 시점에 끝납니다. 계약은 정상적으로 이행될 것이며, 그 이후에 연장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메시가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팀의 공동 구단주 호르헤 마스는 메시가 1년 더 남아있을 가능성에 대해 여러 차례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고, 2026년 3월 팀의 신구장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 개장에 메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23경기를 소화하며 16골을 기록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 절친들과 함께 마이애미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그의 목표는 2026년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최상의 몸상태로 참가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서 카타르에 이어 월드컵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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