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R 단독] 트로사르, 아르테타에게 이적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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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TBR 단독] 트로사르, 아르테타에게 이적 의사 전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4/8651920302_340354_4edd93af73e60c478942a00a66a73aa1.png)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올여름 아스날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구단 측에 전달했다.
지난 시즌 트로사르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의 로테이션 속에서 56경기에 출전해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노니 마두에케(첼시) 영입이 임박했고,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아스날의 영입 대상이라는 점에서, 트로사르의 입지는 다소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30세의 벨기에 윙어 트로사르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아스날과 맺은 계약은 1년 남은 상태다.
트로사르, 이번 여름 아스날 떠날 준비 완료
TBR 풋볼의 수석 기자 그레이엄 베일리에 따르면, 트로사르는 지난 1월에도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았지만, 당시엔 잔류를 택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트로사르 영입전에 가세한 가운데,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도 £1,500만~£2,000만 수준의 이적 제안을 고려 중이다. 사우디 아라비아 구단들의 관심도 여전히 유효하며, 이탈리아 클럽들 역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TBR 풋볼 소식통에 따르면, 잇따른 영입 행보 이후 아스날은 스쿼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부 선수들을 정리할 계획이다. 특히 빅토르 요케레스의 런던행이 임박하면서, 아르테타의 스쿼드는 과포화 상태에 이르게 됐다.
키비오르, 아스날 방출 리스트 최우선
이와 같은 선수단 개편을 맡고 있는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은 여름 대방출을 준비 중이다. 이미 5월 TBR 보도에 따르면, 야쿱 키비오르는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8월 내에 아스날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리스 넬슨과 파비우 비에이라는 각각 풀럼과 포르투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뒤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렉산드르 진첸코 또한 아스날이 방출하길 원하는 선수 중 하나지만, 현재 높은 주급 문제로 인해 이적은 다소 복잡해질 수 있다. 진첸코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벤 화이트와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이 둘은 현재 아르테타 체제에서 핵심 수비 자원이다.
한편, AC 밀란은 진첸코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동시에 토트넘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 영입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