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바르사, 이냐키 페냐의 이적 지연: 네 명의 골키퍼가 모두 투어에 동행할까?
작성자 정보
- 이석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2 조회
- 목록
본문
![image.png [MD] 바르사, 이냐키 페냐의 이적 지연: 네 명의 골키퍼가 모두 투어에 동행할까?](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4/8650430021_340354_732ae52d75337bdebd07436a39f732da.png)
프리시즌 초반, 한지 플릭 감독은 골키퍼 포화 상태라는 문제에 직면했다. 플릭 감독은 최근 영입된 주안 가르시아, 재계약한 슈체스니, 테어 슈테겐, 그리고 이냐키 페냐까지 총 네 명의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 알리칸테 출신의 페냐는 이미 이적에 동의한 상태이지만, 당장 해결책이 나올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MD가 접촉한 바르사 내부 소식통들에 따르면, 과감한 결단(예: 특정 선수를 바르셀로나에 남겨두는 방안)이 없다면 네 명 모두가 일본과 한국 투어에 동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복귀 전날 구단과의 면담 후, 테어 슈테겐은 바르사에 잔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나코, 갈라타사라이, 맨체스터 시티 등 유럽 각국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그는 어떠한 제안에도 응하지 않을 방침이다.
반면 이냐키 페냐는 플릭 감독의 구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2026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이적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받은 제안들은 그의 기대에 못 미쳤고, 협상에는 열려 있지만 이적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
따라서 네 명의 골키퍼 모두가 7월 24일 비셀 고베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열리는 바르사의 투어에 함께할 수도 있다. 여기에 이번 시즌 써드 키퍼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B팀 소속의 코헨도 합류할 예정이다.
바르사는 이 문제 해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라리가가 이달 중순 개막하는 가운데, 주안 가르시아와 슈체스니를 등록하지 못할 경우, 기존 베테랑들이 최우선으로 기용될 수밖에 없다는 점도 잊어선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