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테어 슈테겐 영입 위한 갈라타사라이의 파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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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거취가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이미 구단의 새로운 스포츠 프로젝트 구상에서 그가 제외됐다는 입장을 전달한 상태다. 구단의 명확한 결정에 따라, 다음 시즌 주전 골키퍼는 주안 가르시아이며,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세컨 키퍼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테어 슈테겐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그는 이적을 강하게 거부하며, 자신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일부 구단들은 그에게 관심을 보이며 접근하고 있으며, 갈라타사라이는 경제적인 조건을 내세워 설득에 나선 상황이다.
갈라타사라이는 현재 시장에서 최상급 골키퍼를 찾고 있으며, 테어 슈테겐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할 의향이 있다. 이는 바르셀로나와 남은 계약 기간(3년)보다 1년 더 길다.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받는 현재 연봉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급여를 제공할 계획이며, 단 조건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경우에 한해서다. 여러 터키 매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향후 몇 주간 테어 슈테겐이 이적 가능성을 열어둘 경우를 대비해 그의 측근들과 계속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로서는 선수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시간이 촉박한 만큼 다른 대안들도 병행 검토 중이다.
테어 슈테겐은 현재까지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 대해 큰 불만을 품고 있으며, 클럽이 직접적인 대화를 피한 채 상황을 몰고 간 점, 그리고 시즌 막판 라커룸 내 갈등에 대한 내용이 유출된 점에 대해 특히 분노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보도가 자신의 이미지에 손상을 주기 위한 시도였다고 믿고 있으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오히려 그는 지금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는 시기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결국 실력으로 주전 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의 계획은 1월까지 잔류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그때까지도 변화가 없다면 이적 시장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테어 슈테겐의 고액 연봉을 절감하고자 하는 입장이며, 그가 현재 계약된 3년치 급여 중 상당 부분을 포기할 경우 자유계약으로 이적시키는 방안도 열어두고 있다. 현재 양측은 ‘포커 게임’에 돌입한 상황이며, 이 사안은 이적 시장 종료 시점까지 이어질 수도 있지만 확실한 결론은 아직 없다.
테어 슈테겐의 에이전트는 현재까지도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경청하며 탈출구를 열어두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만 독일 골키퍼 본인은 자신의 이적을 어느 누구와도 협상하지 말라고 지시한 상태이며, 일단은 잔류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변화될 경우를 대비해 에이전트 측은 유연하게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그에게 강한 관심을 보였던 모나코는 현재 트라브존스포르의 골키퍼 우우르잔 차크르 영입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이며, 이적료는 약 1,000만 유로 수준으로 예상된다.
테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첫 공식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허리 통증을 이유로 단독 체육관 훈련을 소화했다. 이 사안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그가 바르셀로나의 아시아 투어 명단에 포함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oferta-millonaria-galatasaray-convencer-ter-11970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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