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크리스 와일더, 셰필드 유나이티드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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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이치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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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Qeh9V.jpg [텔레그래프] 크리스 와일더, 셰필드 유나이티드 복귀 임박](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14/8914160450_340354_cfdae6132f337f03fa1629aebaf0a3a1.jpg)
2025/09/14, 제이슨 버트
루벤 셸례스가 경질된 이후, 크리스 와일더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극적인 복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더랜드와의 플레이오프 결승전 패배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실패한 이후,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와일더를 경질한지 90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 비록 이는 "상호 합의"로 발표되었지만 말이다.
지난 6월, 와일더가 구단을 떠난다는 발표에서,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레이즈"라고 묘사되었었다.
비록 경질이 되었음에도, 57살의 와일더는 어린 시절부터 응원하면서 자라왔고, 선수 시절에도 두 차례를 함께한 이 구단에 감독으로 세 번째 부임을 하길 바라고 있다. 그의 선임은 이르면 오늘 오후에 발표될 수도 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헐시티에서 경질된 셀례스는 챔피언쉽 5경기를 비롯해 이번 시즌 총 6경기에서 6패를 거두며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도 경질되었다. 그의 팀은 지난 4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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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위치 타운 원정 5-0 패배가 마지막 결정타였다. 구단의 미국인 구단주들도 여기에 참석해 있었고, 이 경기 이후에 와일더가 후임 감독으로 거론되었다. 여전히 셰필드에서 살고 있는 와일더와의 협상은 빠르게 마무리될 것으로 파악된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이번 시즌 초반 성적은 구단의 역사상 2부리그에서 30년만에 최악의 기록이다. 와일더는 다음 주말, 승격팀 찰턴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부터 팀을 맡을 예정이다.
셀례스는 3년 계약을 통해 선임되었지만, 원래부터 인기 없는 선택이었다. 그는 헐시티에서도 강등을 가까스로 피해냈었던 감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인 구단주들, COH 스포츠 컨소시엄이 데이터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그를 선택했다.
와일더는 2016년 5월, 처음으로 브라몰 레인에서 지휘봉을 잡고 이 팀을 리그원 우승으로 이끌었다. 2년 뒤, 이 팀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고, 그들은 1부 리그에서 9위로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그 다음 시즌에는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다. 와일더는 2021년 3월에 구단을 떠났고, 강등은 불가피했다. 그는 미들즈브러와 왓포드에서 감독을 맡다가 2023년 12월에 이 구단으로 복귀했다. 프리미어리그 꼴찌였던 이 구단은 폴 헤킹버텀을 경질하고 그를 선임했다.
와일더가 강등을 막아낼 순 없었다. 그리고 2부 리그에서 첫 시즌에 승점 2점 삭감에도 불구하고, 90점 이상의 승점을 쌓았지만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코앞에서 놓쳤고 와일더는 경질되었다.
유나이티드는 한 때, 승점 2점 차이로 선두였었지만, 결국 자동 승격을 놓치고 승격 플레이오프로 떨어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