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크리스 휠러] 맨유 선수단은 아모림의 전술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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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크리스 휠러] 맨유 선수단은 아모림의 전술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는중

맨유가 당장은 루벤 아모림을 지지하고 있지만, 위기가 커지면서 선수단은 그의 전술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아모림은 일요일 에티하드 더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패한 뒤, 자신의 철학을 바꾸느니 차라리 경질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



그는 짐 래클리프 공동 구단주와 클럽 수뇌부의 지지를 계속 받고 있지만, 타협을 거부하는 태도로 인해 라커룸 일부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시즌 도중 에릭 텐 하흐의 후임으로 부임하며 도입한 3-4-2-1 전술에 처음부터 불편함을 느껴온 선수들도 적지 않다.



구단은 아모림에게 전임보다 더 긴 프리시즌과 2억36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맞춤형 영입을 지원하면서, 반세기 만에 최악이었던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올 시즌 리그 개막 4경기에서 승점 4점에 그치며 33년 만에 최악의 출발을 했고, 카라바오컵에서는 4부 리그 그림즈비 타운에 충격적인 탈락을 당했다.



아모림 부임 11개월이 다 되어 가지만 선수들은 여전히 그의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충성스러운 동맹이었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조차도 깊은 미드필드 역할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들은 아모림이 선수단 지휘력을 완전히 잃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이들이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맨유 전설 웨인 루니는 선수들이 전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다며, 아모림 체제에서 유나이티드가 후퇴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아모림은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31경기에서 단 8승만을 거둔 상태다.



루니는 한국에서 열린 레전드 경기 참가 도중 이렇게 말했다.


"오늘 뛴 선수들을 포함해 우리 모두가 경기를 봤지만, 솔직히 아무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보는 게 뭔지, 팀을 개선할 패턴이 뭔지 설명하기가 어렵다. 우리 모두 최고 수준에서 뛰었던 선수들인데도 알아채기 힘들더라."

 

 

"리오 퍼디난드와 얘기했는데, 우리는 가능한 한 팀과 감독을 지지하고 싶지만 팬들은 바보가 아니다. 솔직해해한야 한다."


"리오는 프리시즌 때 시카고에서 팀과 함께했었고, 나는 아이들과 함께 훈련장을 자주 찾는데 솔직히 불편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해야지. 냉정히 말하면 지금 모습은 충분하지 않다.”

 

"지난해 텐 하흐가 경질되고 아모림이 부임했을 때, 우리는 팀이 어떻게 바뀔지, 어떤 식으로 플레이할지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그런데 감독이 스스로에게 솔직하다면, 상황은 오히려 더 나빠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



"나는 감독과 선수들을 최대한 지지하고 긍정적으로 보고 싶다. 하지만 여기 앉아서 ‘팀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정말 어렵다. 사실상 아무런 진전도 보이지 않고 있고, 그래서 더 힘든 상황이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5100703/Manchester-United-Ruben-Amori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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