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파리지앵] 이반 유리치 아탈란타 감독: “이 정도 수준에 있는 PSG를 보는 건 하나의 본보기”
작성자 정보
- 그래서지은이가누구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3 조회
- 목록
본문
![IMG_0243.jpeg [르 파리지앵] 이반 유리치 아탈란타 감독: “이 정도 수준에 있는 PSG를 보는 건 하나의 본보기”](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18/8927223385_340354_5f415142fd25b883840d42ce59832379.jpeg)
파리에서 아탈란타 베르가모가 0-4로 크게 패한 뒤, 이반 유리치 감독은 PSG가 ‘다른 수준’의 경기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동시에 자신의 선수들이 범한 여러 실수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5년, 파리 생제르맹은 마주하는 거의 모든 팀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 법칙은 이번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반복되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아탈란타 베르가모(4-0)에게 어떠한 기회도, 거의 희망도 주지 않았고, 이는 2020년의 아탈란타와는 물론 PSG의 수준과도 너무나 큰 격차가 있었다.
"우리가 더 잘했어야 했지만 너무 빨리 실점을 허용했다,"라고 이반 유리치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분석했다. "그 이후로는 20분 정도 잘 뛰었다. 동점 골을 넣을 기회도 있었다. 그런데 두 번째 골은 너무 쉽게 내줬다. 그 골은 나를 화나게 했다. 솔직히 이번 경기를 분석하려면,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을 봐야 한다. 스피드에 따른 움직임에서의 신체적 실수들이 있었다."
압박과 움직임
예를 들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39분에 베르가모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의 소극적인 대처를 틈타 긴 돌파 끝에 골을 기록했다. 활발히 움직인 누누 멘데스 또한 상대보다 한 단계 위의 활약을 펼치며 직접 득점에 가담하기도 했다.
데아(아탈란타)의 감독은 단순히 팀의 약점만을 지적한 것이 아니었다. 이 크로아티아인 감독은 특히 수도 클럽의 장점을 강조했다. “PSG와 인테르는 다른 수준에서 뛰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나에게 희망을 주는 경기 내용도 보았다. PSG가 이 수준에서 어떻게 압박하고, 어떻게 뛰는지를 보는 건 하나의 본보기다. 우리가 모든 선수를 기용할 수 있다면, 더 경쟁력이 생길지도 모른다.”
9월 30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탈란타는 클럽 브뤼헤를 홈으로 맞이한다. 이어 10월 22일에는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 11월 5일에는 벨로드롬(마르세유) 원정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