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비극 '西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심정지, 이송 후 사망->장기 기증 결정'...레알 마드리드·라리가·연맹 추모 행렬 "깊은 애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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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포탈코리아] 비극 \'西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심정지, 이송 후 사망->장기 기증 결정\'...레알 마드리드·라리가·연맹 추모 행렬 "깊은 애도 표한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1/8978489062_340354_093a3ece0c798ae5ed8639d1d0976156.png)
![image.png [스포탈코리아] 비극 \'西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심정지, 이송 후 사망->장기 기증 결정\'...레알 마드리드·라리가·연맹 추모 행렬 "깊은 애도 표한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1/8978489062_340354_f58f0b798d0cb4da67482abbc733fa5d.png)
영국 매체 '더선'은 30일(한국시간) "19세의 라울은 지난 토요일 경기 중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현장에 있던 간호 학생의 도움과 감독의 심폐소생술로, 일시적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그는 북부 산탄데르에 위치한 마르케스 데 발데시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병원 집중치료실(ICU)에서 치료를 받은 지 이틀 만에 안타깝게 생명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후반 15분경 발생했다. 당시 라울은 크로스를 잡기 위해 점프하다 상대 공격수와 충돌한 후 쓰러졌다. 그의 소속팀 CD 콜린드레스(테르세라 페데라시온 소속·5부 리그) 감독 라파 데 페냐가 곧바로 그라운드로 달려가 간호 학생과 함께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의식이 돌아와 곧장 이송됐지만, 가던 도중 두 번째 심정지가 발생해 상태가 악화됐고, 병원에서 끝내 눈을 뜨지 못하며 세상을 떠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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