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단독] 누누 감독, 워드-프라우스 전력 외 통보…웨스트햄과 결별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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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GMS][단독] 누누 감독, 워드-프라우스 전력 외 통보… 웨스트햄과 결별 수순](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1/8980297032_340354_3b45522a4b5dbe6cf0c1dbfd65e852fc.png)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돌아올 길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 중앙 미드필더는 이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신임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되어
1월에 팀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상태다.
누누 감독이 부임하자마자 에버튼 원정(월요일) 경기 명단에서
워드-프라우스를 제외한 결정은
첫 경기 직전에 웨스트햄 팀 내에 충격을 안겼다.
30세의 워드-프라우스는 토요일 새 감독이 도착하자마자
앞으로 자신의 미래가 런던 스타디움에 없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
다툼은 없었고 선수는 이 소식을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누누 감독은 단순히 앞으로의 팀에
워드-프라우스가 필요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세트피스 전문가인 워드-프라우스가 빠진 가운데
웨스트햄은 에버튼전에서 0-1로 뒤지다 결국 1-1 무승부를 거뒀다.
마이클 킨이 전반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에 재러드 보웬의 슛이 굴절돼 동점골이 나왔다.
11경기 A매치를 소화한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인 그는
지난 2023년 8월 사우스햄튼에서
3,000만 파운드(약 567억 원)에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프리킥으로 17골을 기록 중인데
단 한 골만 더 넣으면 데이비드 베컴의 18골 기록과 동률이 된다.
하지만 당분간 그 기록은 멈추게 될 전망이다.
워드-프라우스는 지난해 8월 웨스트햄에서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났는데
당시 지휘관은 바로 누누 감독이었다.
그러나 임대는 시즌 중도에 종료됐다.
그는 웨스트햄과 2027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 있지만
출전 기회를 위해서는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일과가 주어질지 며칠 내로 알게 되겠지만
1군 훈련에는 합류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의 유소년 시절 팀인 사우스햄튼은 챔피언십(2부리그) 승격을 노리며
1월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려는 클럽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워드-프라우스는 이번 시즌 에버튼전 제외 전까지
웨스트햄의 모든 대회 6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웨스트햄에서 지금까지 73경기를 뛰며 8골 12도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