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북미 외 첫 슈퍼볼 개최 후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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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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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더 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북미 외 첫 슈퍼볼 개최 후보로 부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 향후 슈퍼볼 개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북미 외 지역에서 슈퍼볼이 열릴 경우

이는 사상 최초의 역사적인 사건이 될 전망입니다.

10억 파운드(19,044억 원)가 투입된 이 북런던의 최첨단 경기장은 

지난 일요일 미네소타 바이킹스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를 꺾은 경기를 통해

11번째 NFL 정규시즌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번 주말 덴버 브롱코스 대 뉴욕 제츠 경기가 열리면

12번째 NFL 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2019년 개장 이후 토트넘 스타디움은 미국 외 지역에서 유일한

NFL 전용 경기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공식적으로 NFL의 영국 내 홈구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제 미식축구계 주요 인사들은 

슈퍼볼이 영국에서 열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말합니다.

슈퍼볼 우승자이자 현재 스카이스포츠 NFL 해설위원인 

은다무콩 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미 논의 테이블에 올라와 있어요

제 생각엔 앞으로 5년 안에는 실제로 일어날 겁니다.”

 

NFL 구단주들 사이에서도 슈퍼볼의 글로벌 개최가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특히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주 제리 존스가

이 아이디어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NFL이 국제 확장 전략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나온 움직임입니다.

올해 런던에서는 3경기 전 세계적으로는 7경기가 해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새로운 개최 도시는 더블린, 마드리드, 베를린, 브라질이며

내년에는 호주 멜버른에서도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NFL 커미셔너 로저 구델은

“'모든 팀이 최소 한 경기는

해외에서 치르는 것'을 목표로

연간 최대 16경기를 해외에서 

개최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런던은 2007년 첫

NFL 경기 이후 총 42경기를 개최하게 되며

곧 팬들은 슈퍼볼이라는 미식축구 최대 이벤트를

직접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의 또 다른 해설위원 제이슨 벨도 덧붙였습니다.

슈퍼볼은 단순한 경기 그 이상의 경험이에요

그게 런던에서 열린다고 상상해 보세요.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다는 것 바로 

그 이유로 실제로 이루어질 겁니다.”

참고로 이번 주 일요일 오후 230(영국 기준)

덴버 브롱코스 대 뉴욕 제츠 경기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이후 1019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잭슨빌 재규어스 대 LA 램스 경기가 열립니다.

두 경기 모두 스카이스포츠 NFL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36945763/premier-league-stadium-nfl-super-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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