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마틴 블랙번][단독] 로베르토 만치니, 맨유가 아모림을 경질하면 나도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주변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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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더 선-마틴 블랙번][단독] 로베르토 만치니, 맨유가 아모림을 경질하면 나도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주변에 밝혀](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8/9043405674_340354_bb0a8897c8d1d867166bdfd2bb2b9e77.pn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로베르토 만치니가 후보군에 들어올 수도 있을까?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지 1년이 지난 60세의 이탈리아인은
자신이 유나이티드가 감독 교체를 단행할 경우
후보로 거론될 수도 있다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치니는 짐 래트클리프 경처럼 프랑스 남부에 거주지를 두고 있으며
여러 사회적 행사에서 이네오스 구단주와 만난 적도 있다고 전해진다.
그의 경력은 여전히 인상적이다. 맨시티 시절의 트로피뿐 아니라
잉글랜드를 꺾고 이탈리아를 유로 2020 우승으로 이끈 지도자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루’를 상징하던 그가 ‘레드’로 옮겨
올드 트래포드로 향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2011년 맨시티의 34년 무관을 깨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이듬해에는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이끌며
여전히 일부 시티 팬들 사이에서는 ‘컬트적인 인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번 달 초 모나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경기 때도
현지까지 원정 온 일부 시티 팬들이 경기 당일 그를 우연히 마주치고 반가워했다.
만치니는 2013년 맨시티에서 경질되기 전까지 총 191경기를 지휘했다.
그 기간 동안 113승을 거두고 40패만을 기록했다.
그 이후 그는 갈라타사라이, 인테르 밀란,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이탈리아 대표팀,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이끌었다.
만치니 외에도 맨유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맨유는 최근 A매치 휴식기 전 선덜랜드를 꺾었지만
다음 경기 일정은 녹록지 않다.
이번 일요일에는 안필드 원정을 떠나 리버풀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래트클리프 구단주가 흔들리던 아모림 감독에게 신임을 보낸 만큼
당장은 그의 자리가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