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마르세유 레전드’ 스티브 망당다, 등번호 30번 영구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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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셍gang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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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의 전설이자 구단 역대 최다인 613경기를 소화한 스티브 망단다가 토요일(현지 시각) 리그앙 경기에서 자신이 성장한 유스 클럽인 르아브르를 홈으로 맞이하며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는 리그앙 8R 경기의 명예 시축을 맡았고 구단은 전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의 등번호 30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지난 시즌 스타드 렌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 전직 골키퍼는 여러 서포터들이 형성한 도열 속에서 벨로드롬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서포터들은 모두 '일 페노메노 (망당다의 별명)'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등번호 30번 영구 결번
클럽은 영구 결번을 지정하며 성명을 통해 "그의 경력, 충성심, 그리고 10년 이상 마르세유의 성공에 끼친 영향에 걸맞은 대우"라고 밝혔습니다. "이 결정은 스티브 망단다가 동료, 클럽, 그리고 서포터들에게 남긴 깊은 여운과 그의 이름을 클럽에 영원히 결속시키며 끊을 수 없는 관계로 남을 것이다"라고 클럽은 덧붙였습니다.
그는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고 613경기를 뛰었으며 1947-1948 시즌 이후로 마르세유에서 가장 많은 리그앙 경기를 뛴 선수입니다. 그중 378경기는 주장으로 출전했고, 19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177번은 리그앙에서 달성한 것으로, 21세기 프랑스 1부 리그 골키퍼 중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르아브르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내고 리그되 에서 두각을 나타낸 망단다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영입되어 2007-2008 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킨샤사 태생인 그는 총 14시즌 동안 마르세유에서 경력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그는 디디에 데샹 감독의 지도 아래 2010년 프랑스 리그앙 우승, 코파 드 라 리그 3회 연속 우승(2010, 2011, 2012), 트로페 데 샹피옹 2회 우승(2010, 2011)을 차지했고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의 우승 멤버로도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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