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보아텡 상황, 팬들 거센 비난....보드진 해명
작성자 정보
- 유남셍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7 조회
- 목록
본문
![skynews-jerome-boateng_7052998.jpg [스포르트1] 보아텡 상황, 팬들 거센 비난....보드진 해명](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9/9048801274_340354_e3e2725079b68165d188f5d94c404fb6.jpg)
제롬 보아텡이 전 팀 동료 뱅상 콤파니와의 코치 인턴십을 계획하면서 FC 바이에른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막스 에베를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막스 에베를은 제롬 보아텡이 FC 바이에른에서 인턴십을 계획한 것을 분명히 옹호했다.
막스 에베를은 "이건 취업이나 FC 바이에른에서 정식으로 계약하여 근무하는 문제가 아니다. 단지 훈련 세션을 지켜보며 이것이 그의 미래에 적합한 길인지 판단하는 것뿐이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걸려 있지 않다." 라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말했다.
에버리는 "우리는 이 계획을 승인할 것이다. 그런 인턴십은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라고 분명히 밝혔다. 보아텡은 단순히 바이에른 뮌헨 감독 콤파니에게 며칠 동안 어깨 너머로 훈련 및 지도방식을 잘 살펴보라고 말했다.
콤파니는 보아텡의 인턴십을 둘러싼 소란을 이해할 수 없었다. "보아텡은 서너 번의 훈련을 보고 직접 참가할 것이다.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고 콤파니는 도르트문트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런거로 1년에 20명 정도 오는 것 같은데, 그 이상은 판단할 필요가 없다."
드레젠 CEO : "모든 사람은 재사회화의 권리가 있다"
콤파니와 보아텡은 함부르크 SV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팀 동료였다. 바이에른 뮌헨 CEO 얀-크리스티안 드레젠 또한 이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뱅상과 제롬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다. 우리는 제롬이 이제 훈련을 지켜보고 참관하기로 합의했을 뿐이다. 그게 전부다."
보아텡에 대한 바이에른 팬들의 항의에 대해 드레젠은 "복잡한 사건이다. 모든 사람이 재사회화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판결 전체를 살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에베를은 팬들의 항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40125783-die-bayern-fans-wollen-nichts-mehr-von-jerome-boateng-wissen-Qq7d.jpg [스포르트1] 보아텡 상황, 팬들 거센 비난....보드진 해명](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9/9048801274_340354_bcd0b3f1e3c660a7aca99219cdaea156.jpg)
바이에른 팬들의 항의
후반전 시작과 함께 뮌헨 팬 일부는 보아텡을 비난하는 명확한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여러개 내걸었다.
"가해자에게 기회를 주는 자는 그의 죄를 공유하는 것이다 - 보아텡, 꺼져라", "우리 클럽에는 돼지를 위한 자리가 없다 - 보아텡을 위한 자리는 더 이상 없다!" 라는 글도 있었다.
보아텡은 FC 바이에른에서 10년 동안 많은 우승과 성공을 거두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보아텡이 여성에 대한 신체적 폭행 및 폭력 혐의로 인해 축구 외적으로 부정적인 기사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경우가 늘고 있었다.
지난 2025년 3월, 뮌헨 제 1 검찰청은 보아텡에 대한 수년간의 수사를 종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