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토트넘이 갤러거를 영입하는 5가지 이유: 리더쉽, 기회 창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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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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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dair Gold 

 

토트넘은 코너 갤러거 영입을 놓고 애스턴 빌라와의 경쟁을 이겨낼 전망이며, 이 이적은 꽤 오랫동안 물밑에서 진행돼 온 작업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여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갤러거의 영입을 강력히 원했지만, 당시에는 첼시와 협상에 진전이 없었다. 

 

결국 갤러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18개월이 지난 지금 스퍼스가 다시 움직여 3,47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을 마무리하고 있다. 

 

는갤러거는 화요일 핫스퍼 웨이에서 메디컬 테스트와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포스테코글루는 갤러거를 자신의 시스템에 딱 맞는 8번 자원으로 평가했고, 그는 토마스 프랑크 체제 중원에 질과 추진력을 더해줄 선수다. 

 

또로드벤탕쿠르의 3개월 공백을 메우되, 전혀 다른 유형의 미드필더로 팀에 변화를 줄 전망이다.

 

다음은 토트넘이 갤러거를 영입해 선발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다섯 가지 이유다.

경험 많은 리더

갤러거는 25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3개 클럽, 라리가 경험,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23경기·잉글랜드 대표팀 22경기를 소화했다. 

 

유로와 월드컵 스쿼드 경험도 갖췄고, 챔피언십 무대까지 경험하며 성장 과정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그는 리더십을 갖춘 선수다. 이는 현재 토트넘 중원에서 가장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요소이며, 함께했던 지도자들은 그의 정신력과 태도를 지속적으로 높이 평가해 왔다.

 

전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2024년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항상 열심히 해왔고, 승리와 클럽을 진심으로 아끼는 선수다. 코너는 특별한 리더십을 가진 선수이며, 장차 주장감이 될 자질을 갖췄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역시 첼시 시절 갤러거를 지도하며 리스 제임스가 빠졌을 때 자주 주장 완장을 맡겼고, FFP 규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를 지키려 했다

 

그는 갤러거를 “클럽이 반드시 보유해야 할 유형의 선수”라고 평가했다.

 

우나이 에메리가 빌라로 데려오고 싶어 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제 그 선수는 토트넘의 일원이 된다.

찬스 메이킹

갤러거는 벤탕쿠르의 공백을 메우는 데 그치지 않고, 토트넘 중원에 전혀 다른 색깔을 더해줄 것이다.

 

그는 단순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니라, 공수 양면에서 기여하는 에너지 넘치는 올라운드형 미드필더다. 전방 압박으로 공을 탈취하고, 동료들을 위한 공간과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췄다.

 

2023/24시즌 그는 첼시에서 53번의 찬스를 창출, 해당 시즌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중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더 공격적인 역할을 맡은 선수들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치다.

 

프랑크 감독의 강도 높은 전방 압박 시스템에서, 갤러거는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하게 된다.

 

그는 프로 통산 289경기에서 68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포지션의 토트넘 미드필더들과 비교해도 득점과 찬스 생산 면에서 분명한 업그레이드다.

 

즉 갤러거는 주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지 않더라도, 시몬스,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하는 구조 속에서 공격 기여도를 높여줄 수 있는 자원이다.

홈그로운 자원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규정상 최소 8명의 홈그로운 선수를 등록해야 하지만, 현재는 6명만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벤 데이비스의 계약 만료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즉시 전력감 홈그로운 자원인 갤러거의 영입은 매우 중요한 선택이다.

 

또한 잉글랜드 선수들을 보유하는 데 대한 클럽 내부의 상징성도 있다. 갤러거는 월드컵을 앞두고 토마스 투헬 감독의 구상에 다시 들기를 바랄 것이다.

부상 이력

갤러거는 놀라울 정도로 깨끗한 부상 이력을 자랑한다.

 

트랜스퍼마켓기준으로 프로 커리어 전체에 공식 부상 기록이 단 한 건도 없으며, 유일한 결장은 2024년 3월 질병으로 인한 5일 결장뿐이다.

 

이는 매 시즌 부상 문제에 시달리는 토트넘에 분명한 장점이며, 최소한 리스크가 낮은 영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갤러거는 프랑크 감독이 강조해온 ‘지금과 미래를 동시에 충족하는 영입’이라는 기준에 정확히 부합한다.

 

프랭크 감독은 “단기 해법이면서 동시에 장기적인 해법이 될 수 있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갤러거는 즉시 주전으로 활용 가능한 경험, 라커룸과 그라운드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십, 그리고 향후 몇 시즌 동안 중원의 중심축이 될 잠재력을 모두 갖춘 선수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transfer-news/what-mauricio-pochettino-said-conor-3321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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