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반 다이크: “리버풀에 무언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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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남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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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BBC] 반 다이크: “리버풀에 무언가 부족하다”
버질 반 다이크는 이번 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30경기에 출전했다

 

리버풀의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토요일 안필드에서 열린 고전 중인 번리와의 1-1 무승부 이후 팀에 "무언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경기 종료 후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지 10분 만에 플로리안 비르츠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이 앞서갔으나, 후반전 마커스 에드워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반 다이크는 "불만이라는 단어가 분명히 머릿속에 맴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60분이 지나면서 경기가 느슨해지기 시작했는데 이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미 언급된 내용이지만 분명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상황을 점검할 48시간의 시간이 있으며, 상황을 분석한 뒤 행동에 나서야 한다"현재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변화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승격팀을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한 것은 1980-81시즌 이후 처음이다. 현재 리버풀은 한 경기를 덜 치른3위 아스톤 빌라에 승점 7점 차로 뒤처져 있다.

 

 

 

반 다이크는 "이것이 현실이며 우리에게는 응원이 필요하다" "홈팬들의 야유를 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부연했다.

 

 

 

수요일 마르세유와의 험난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현재 챔피언스리그 순위 9위에 머물러 있으며, 상위 8개 팀만이 토너먼트에서 추가 플레이오프를 피할 수 있다.

 

 

 

마르세유는 전 브라이튼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이끌고 있으며, 반 다이크는 "적대적인 분위기"를 예상하고 있다.

 

 

 

반 다이크는 "수요일 경기는 현지 분위기뿐만 아니라, 상대를 매우 힘들게 만드는 데 제르비 감독의 팀을 상대해야 하기에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집트가 토요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4위전에서 나이지리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함에 따라 리버풀은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복귀를 맞이하게 된다.

 

 

 

반 다이크는 "모두가 그의 복귀를 고대해야 한다" "그의 기량이라면 경기에서 승리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살라는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다. 아쉽게 네이션스컵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복귀 후 우리 팀에 큰 힘이 되어줘야 한다"고 전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e8r688gxm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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