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래틱] 프리미어리그 현 1위, 2위, 3위의 우승 확률 (아스날, 시티, 아스톤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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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래틱] 프리미어리그 현 1위, 2위, 3위의 우승 확률 (아스날, 시티, 아스톤빌라)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들의 동반 승리 실패와 타이틀 경쟁 현황

분석 | 2026년 1월 20일 | 작성자: Sukhman Singh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승점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은 시즌 종료까지 16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와의 격차를 승점 7점 차로 벌렸습니다.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리그 4경기 연속으로 승점을 잃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격차를 더 벌릴 기회가 분명히 있었지만, 미켈 아르테타의 팀은 리버풀과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연속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며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아스널이 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주말 상위 4개 팀 중 누구도 승리하지 못했으며, 하위 5개 팀 중 누구도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1월의 경기 정체가 본격화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기묘한 균형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스널은 이틀간의 휴식 후 시티 그라운드에 도착한 반면, 포레스트는 8월 이후 홈에서 무패를 기록 중이던 에버턴에 패하며 기세가 꺾인 상태였습니다.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번리와 비기며 무승 행진을 4경기로 늘렸고, 맨체스터 시티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전술적으로 완패했습니다.

1. 아스널 (Arsenal)

시티 그라운드는 여전히 아스널에게 '천적'과 같은 장소입니다. 2022-23 시즌 시작 이후 아스널이 리그에서 연속 경기 무득점을 기록한 것은 단 세 차례뿐인데, 그중 두 번이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이었습니다(2023년 5월, 2025년 2월, 2026년 1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빅토르 요케레스는 전반전에 교착 상태를 깰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모두 놓쳤고, 아스널은 전반전에 단 하나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후반전에는 더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여전히 정교함이 부족했습니다. 아스널은 2.1의 기대 득점(xG)을 기록했으나 실제 득점은 없었습니다. 부카요 사카는 데클란 라이스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 슛을 날렸으나 마츠 셀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미켈 메리노의 발리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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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 의존도가 높아지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22번의 리그 경기 중 15번을 승리했는데, 그중 11경기에서 데드볼 상황을 통해 첫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팀들이 아스널의 이 루트를 차단하고 밀집 수비를 펼칠 때,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수비를 뚫는 데 고전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향후 일정: 인테르(원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홈), 카이라트 알마티(홈)

  • Opta 예상 우승 확률: 90.5%

2. 맨체스터 시티 (Manchester City)

올드 트래포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최악의 경기 중 하나를 목격했습니다. 단순히 패배한 것 이상의 충격이었습니다. 시티는 90분 동안 단 0.45의 xG를 기록했는데, 이는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두 번째로 낮은 기록입니다. 팀의 수비진 부상 문제는 이미 잘 알려졌으나, 맨유를 상대로는 그 문제가 중원 너머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엘링 홀란드는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그는 단 14번의 터치만 기록한 채 후반 80분에 교체되었습니다. 홀란드는 최근 7경기 연속 필드골(페널티킥 제외)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2020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이후 유럽 5대 리그에서 겪은 최악의 부진입니다.

마이클 캐릭의 전술적 설정은 정교했습니다. 브라이언 음베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하이브리드 9번 역할을 수행하며 시티의 빌드업을 숨 막히게 압박했습니다. 로드리는 단 한 번도 편안하게 경기를 조율하지 못했습니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선수들이 전술적 문제에 의구심을 갖기도 했으나, 캐릭의 맨유는 조직적이고 절제되어 있었으며 자신들의 역할에 헌신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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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패배 후 "맨유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가지고 경기했다"고 평했습니다. 그것이 전술적 설정이라면 고칠 수 있겠지만, 올드 트래포드에서 보여준 감정적 강도와 갈망의 차이라면 시티의 우승 도전은 더욱 험난해질 것입니다.

  • 향후 일정: 보되/글림트(원정), 울버햄튼(홈), 갈라타사라이(홈)

  • Opta 예상 우승 확률: 6.9%

3. 아스톤 빌라 (Aston Villa)

아스톤 빌라의 일요일 경기는 에버턴을 상대로 승리했다면 2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빌라는 0-1로 패하며 홈 11경기 연속 승리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빌라는 아마두 오나나와 부바카르 카마라가 부상으로 결장했고, 존 맥긴마저 경기 도중 이탈하며 중원의 핵심 3인방을 모두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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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결말이 된 골은 구성은 우스꽝스러웠지만 마무리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에즈리 콘사가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드와이트 맥닐에게 소유권을 내줬고, 그의 슛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으나 튀어 오른 공을 티에르노 바리가 마무리했습니다. 마르티네스는 이번 시즌 자신의 선방 이후 리바운드 상황에서 3골을 허용했는데, 이는 프리미어리그 골키퍼 중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빌라의 고전에서 일정한 패턴이 보입니다. 상대 팀이 중앙을 틀어막고 외곽으로 밀어낼 때 빌라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빌라는 에버턴을 상대로 39번의 크로스를 올렸는데, 이는 다른 경기들(선더랜드 21회, 브렌트포드 27회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에버턴은 빌라가 '플랜 A'를 포기하고 크로스에 의존하게 유도했고, 중앙 미드필더 3명이 빠진 빌라의 중원을 효과적으로 공략했습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유럽 대회(유로파리그)에서 다른 어떤 감독보다 4배나 많은 로테이션을 활용하며 전술적 유연성을 보였으나, 최근 빡빡한 일정과 부상 악재가 겹치며 리그에서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타이틀 레이스에서는 멀어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향한 희망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 향후 일정: 페네르바체(원정), 뉴캐슬(원정), 잘츠부르크(홈)

  • Opta 예상 우승 확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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